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신앙인들에게는 두 가지 법이 있으니,
하나는 하늘의 법이고 또 하나는 세상의 법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신앙인들은
그 두 가지 법을 지켜야 한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것은』
예수님에게 죄가 있어서가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세상 죄를 대신 지신 것이었다.
또한 순교자들은
세상에서는 죄인이 되어 죽었으나,
하늘에서는 순교자로 기록되었다.
이 순교자들이 계 6장에서
자기들의 피를 신원해 달라고 호소하였고,
그 호소를 들어 준 것이
계 18장의 바벨론 심판이다(계 18:20 참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세상에서는 그들을 죄인으로 여겼으나,
하늘에서는 충과 효를 다한 충신이었다.
『 하늘의 법과 땅의 법,
이 중 어느 것이 참이겠는가? 』
행위에 따라 다르다 할 것이다.
하나 땅에서는 땅의 법이 우세하고,
하늘에서는 하늘의 법이 우세하다 할 것이다(마 5:10-12 참고).
하나님의 역사 6천 년,
수많은 순교자들이 생겼다.
참으로 이 순교자들이 죄를 지어 죄벌을 받은 것인가?
선을 행하고도
악에게 미움을 받아 죽임을 당한 것이 아닌가?
맞다.
이들은 세상에 사는 동안
하나님의 선을 행하고 하늘의 법을 지켰으나,
땅의 법에 따라 죄인이 되어 죽임을 당한 것이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계시록 성취 때는
성신과 악신이 등장하고,
성신의 참 목자와
악신의 거짓 목자가 등장한다.
『 이 두 신은
계시록 성취 때 전쟁을 하게 된다. 』
계 13장과 계 2-3장에서는
악의 신과 거짓 목자들이 이겼고,
계 6장에서 성신 소속 선민이 범죄함으로
심판을 받았다.
그리고 12장에서
참 목자 소속(해를 입은 여자에게서 난 아이와 그 형제들)이
용의 무리 곧 악신의 거짓 목자들과 싸워 이김으로
계 16장과 18장에서 악신이 쫓겨났고,
심판을 받았다.
결국
계시록의 전쟁에서는
악신(마귀 신)이 패배하고 쫓겨나 사로잡혀
무저갱에 갇히게 된다(계 20장).
이때 악신의 무리도 심판을 받게 된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것이
계시록 전쟁의 결과이다.
예수님은 이겼고,
오늘날 계 12장의 아이와 그 형제들도 용의 무리와 싸워 이겼다.
이때 신앙이 부패한 자들이
악신 마귀와 하나되어 하나님의 사자들과 싸웠으나,
결국 12장과 16장의 싸움에서 사단의 무리가 졌다.
해서 사단의 무리는 지옥으로 가고,
이긴 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천국으로 가게 되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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