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세계의 역사와 핍박

 

 


 

아담 범죄 후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신앙 세계의 핍박조롱은 쉬지 않고 있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하나님께서 새 시대를 예언하시고 약속한 목자를 보내셨으나,

그때마다 하나님이 보내신 약속한 목자

하나같이 핍박했고 죽였다(눅 20장, 마 23장).

 

누가?

당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목자들이 말이다(마 23:29-36, 계 18:24 참고).

선지 사도들을 죽인 자들

대다수가 하나님을 잘 믿는다는 자칭 정통 교회의 목자들이었다.

 

이는 아담 범죄 후

하나님이 떠나신 신앙 세계도,

오늘날 예수님이 떠나신 신앙 세계도 악의 신이 주관했기 때문이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예수님 초림 때도, 재림 때도

하나님을 잘 믿는다는 자칭 정통 교회 목자들

악행선두에 선 것은,

이들이 하나님의 성령이 아닌 악령이 주관한 목자들이기 때문이다.

 

 

예수님 초림 때 예루살렘의 목자들이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몰아 죽인 것이 그 증거이다.

 

오늘날도

계 10장의 열린 책을 예수님같이(겔 3장)

받아먹고 와서 증거하는 목자(약속의 목자)를

개신교 목자들이 이단이라며 핍박하였고,

청원까지 하여 구속시키게 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핍박한 일은 기록된 예언대로 이루어졌다.

지금도 그러하다.

 

나는 본래 신앙인이 아니었고,

시골에서 농사일을 하던 농부였다.

 

내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예수님)이 나에게 오사

나를 인도하심으로

신앙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예수님은 나에게 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보여 주시고,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게 하셨다(계 22:8, 16).

해서 나는 기록된 약속대로 증거해 왔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내가 스스로 나를 평가해 본바,

일개 농민이었던

예수님의 택함받고 지금 그 누구도 알지 못한

계시록의 예언과 이 예언대로 이루어진 실상까지 알게 되었고,

이를 증거하게 되었다.

 

 

하나 초림 때 예루살렘 목자들이 예수님을 핍박한 것같이,

오늘날 나에게도 이 세상 목자들이 핍박을 쉬지 않고 가해 왔다.

 

하나 기쁘다.

계시록을 알았고,

천국영생소망을 위해 계시 말씀을 증거하니,

기쁘다. 기쁘다. 기쁘다.

 

 

 

 

https://www.shincheonji.org/

신천지 공식홈페이지에서 말씀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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