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부 요한계시록 전장 요약 해설


요한계시록 2~3장

 


본문에 출현하는 인명 지명

성경의 역사상 실제로 있었던 명칭을 빙자하여 비유한 것이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비유한 지명(地名)의 배경

요한이 계시록을 기록할 당시인 2천 년 전 소아시아(지금의 터키)이며,

 

 

오늘날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질 때

그 곳 그 사람들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인 2~3장의 편지

요한이 성령에 감동되어 환상 중에 보낸 것(예언)이므로,

그 당시에 실제로 받은 사람 없다.

 

 

"예를 들어, 에베소 교회 사자가 사도 요한인데

요한이 요한 자신에게 편지를 보내어 회개하라고 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러나

 예언 실상으로 이루어질 때

그에 해당하는 교회의 목자가 직접 받게 된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그리고 본문 중의 니골라당, 발람과 발락, 이세벨,

안디바, 그리고 에베소 교회, 라오디게아 교회 등 일곱 교회

모두 빙자한 인명, 지명이다.

앞에서 본 인명(人名) 중 발람, 발락, 이세벨

본래 구약 시대의 인명이다

 

 

니골라당으로 비유된 인물들(멸망자)은

오늘날 사실상 길 예비 일곱 사자의 교회에 침입하여

2~3장에 기록된 대로 행하였고,

 

"2장 10절에 기록된 대로 일곱 사자의 교회 중 몇 명이 근신을 받아

                           옥(바벨론 : 계 18:2 난하주 참고)

즉 멸망자인 그들 속에 갇힌 적이 있었다.


그리고 2장 12~17절

버가모 교회 사자로 비유된 목자에게

2천 년 전 버가모 교회의 안디바와 같은 믿음과 충성

갖기를 부탁한 말씀이다.

사실 오늘날 예언이 실상으로 이루어질 때도

안디바같이 영적 죽임을 당한 자가 있었다.

그러나 실명을 거론하면 명예 훼손이 되므로,

여기서 더 이상의 언급은 삼가기로 한다.

예수님께 안수받은 요한

 

 

예수님의 명령을 받고 일곱 교회의 일곱 사자에게 대언의 편지를 보낸다.

편지 내용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사진출처: 픽사베이

침노한 사단의 무리 니골라당과 싸워 이기는 자에게

예수님께서 을 주신다는 약속이다.



 복은

영생의 양식 생명의 면류관
심판하는 돌 만국을 다스리는 철장 등을 주시고,
하나님의 이름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예수님의 새 이름 기록하여 주시며,
예수님 보좌 함께 앉게 해주시는 것이다.

2~3장에 나오는 사단 니골라당

아담과 하와를 미혹한 과 같은 존재이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니골라당이 우상의 제물을 일곱 금 촛대 교회에 먹이고

사단의 교훈을 듣게 한 것은,

영적으로는 뱀이 선악과를 아담과 하와에게 먹으라고 미혹한 것과 같으며

사단과 교제하고 행음하게 한 행위이다.

모든 성도

2~3장에 약속한 목자 이긴 자 찾아가야만

영생 천국도 얻을 수 있다.

찾고 두드리며 구하는 자 얻을 수 있을 것이다(마 7:7~8).

 

"요한계시록에 약속한 인물과 출현 장소를 찾아야 하는데

                                   그 일을 계속하여 미루거나 막는다면,

                                그것은 예언이 실상으로 이루어지는 오늘날

                        마귀의 족속임을 스스로 증명해 보이는 것이 된다

(마 5:10~12, 마 23:13 참고).


사진출처: 픽사베이

2~3장의 편지 환상 계시에 의한 것이므로,

서신서와는 그 성격이 다르다.

요한이 계시록을 기록한 당시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는

요한으로부터 2~3장의 편지를 받지 않았다.

 

 

『그 편지는

요한계시록이 성취될 ,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로 비유된 언약의 장막 일곱 사자 받는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2~3장의 사건의 성취 및 편지 전달

오늘날 대한민국 경기도 과천 소재 청계산 아래에서 이루어졌다.


 


https://www.shincheonji.org/

신천지 공식홈페이지에서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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