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앙의 길


 

 

내 나이 93세.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나는 군에서 제대한 후

시골 농가에서 농사일을 하면서,

넓은 들판에서 아침저녁으로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하였다.

참혹한 6.25전쟁에서 살아 나온 것에 감사하는 마음에서였다.

내가 하늘을 보고 기도하게 된 것은,

어릴 때 할아버지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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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는 천지 창조주 곧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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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말을 들어 왔기 때문이며,

또 하나님께 기도하시는 할아버지를 따라

나도 어릴 때부터 하늘을 보고 기도해 온 것이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또 할아버지와 어머니를 통해,

나는 하늘의 빛으로 태어났기에(할아버지의 태몽)

이름을 빛[]으로 지었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해 왔던 것이다.

나는 항시 하늘의 크고 밝은 별 하나를 내 별로 삼았다.

아침저녁으로 기도할 때마다 나는 내 별을 보았고,

하늘에는 하나님과 천사들이 있음을 알고 기도하였다.

하나 이때는 신앙을 하지 않은 때였다.

어느 날 밤(3일간) 하늘의 크고 밝은 별이 내가 기도하는 곳에 찾아왔다.

나는 그 별을 보고 너무 놀랐으며,

 별의 빛이 너무 밝고 강하여 바라볼 수가 없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나중에 알고 보니,

이 별은 예수님이셨다(계 2:28, 22:16 참고).

결국 나는 이 별의 인도로 신앙을 하게 되었다.

나는 예수님이 신약 계시록을 이루시는 것을 곁에서 보고 들었으며,

계시 말씀을 교회들에게 전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처음에는 옛 친구를 한 사람 두 사람씩 만나, 산에서 말씀을 증거했다.

3년간 산에서 모여 말씀을 증거하고 예배를 드리다 보니,

모인 사람이 약 150명이 되었다.

이때 안양 비산동의 아파트 지하에 성전을 마련하였다.

그 후 전국적으로 말씀 대집회를 열어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이후 열두 지파를 창설하였고,

지금은 수십만 성도들이 신천지 12지파에 등록하였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나는 성경을 신학교나 누구에게 배운 것이 아니고,

내가 보고 들은 것(계시록의 예언과 실상)을 전했다.

그리고 지구촌을 32바퀴나 돌면서 예수님같이 평화 활동을 하였다.

최근 2~3년간 온라인 계시 말씀 세미나를 통하여,

계시록의 예언이 육신이 되어 나타난 것을 알렸고,

금년(2023년)에는 몇 개의 대도시에서

계시 성취 실상 증거 세미나를 통하여 계시 말씀을 증거하였다.

계시록의 전쟁 때 용의 무리와 싸워 이김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이 있게 된다고 하였다(계 12:10-11).

신천지는 예수님의 피와 ​증거하는 말

대적자 마귀 군사와 싸워 이겼다(계 12장, 15장, 16장 참고).

하여 구원은 이긴자와, 이때 창조된 12지파에 있다.

계시록에 약속한 12지파 외는 구원받지 못한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신약 계시록은 하나님의 새 나라 창조의 설계도이다.

계시록 성취 때 계시록대로 가감 없이 창조되고

계시록을 통달하는 신천지 12지파만이 구원을 받게 된다.

해서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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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세상 기독교인들이여, 계시록을 가감 안 했습니까?

다 가감했습니다.

한데 왜 안일하십니까?

오늘이라도 천국과 하나님이 오시면

계시록을 가감한 자들은 지옥행입니다.

신천지는 계시록을 통달합니다.

형식적 신앙을 끝내고 실상 신앙을 해야 합니다.

계시록의 뜻도 알지 못한 자가 어찌 계시록의 실상을 알겠습니까?

계시록을 통달하는 신천지에 와서 계시록을 배워 그 뜻대로 해야 구원받게 됩니다.

이 말은 신약 계시록대로 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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