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개신교 목사님들께

 


목사님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신천지예수교회 대표 이만희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저는 계시록에 대하여 제가 듣고 본 것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시골 농가에서 태어나 농사일을 하였고,

아는 것은 농사일뿐이었습니다.

또 세상 공부도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가난했기 때문입니다.

또 교회도 다니지 않았고,

누구에게 전도도 받지 않았고,

성경도 알지도 못했으며,

신학 공부도 한 적이 없었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저는 동족상쟁의 비극인 6.25전쟁 때 최전방 전투병으로 참전했었고,

제대한 후 시골에서 농사일을 했습니다.

최악의 전쟁에서 살아나온 것이 감사하여,

옛날 할아버지가 하신 것같이

저녁마다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한 어느 날 밤,

하늘의 크고 밝은 별이 저를 찾아왔고,

저는 너무나 당황해서 농막에서 주무시는 아버지를 깨웠습니다.

아버지도 이 별의 빛을 보고 놀라셨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결국 3일간 찾아온 이 별의 인도로

신앙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사도 바울이 빛을 만나 예수를 믿고 증거한 것같이 말입니다(행 9장 참고).

 

이후 과천으로 와서

말씀을 전하고 예배를 드리기 시작한 곳은 산이었고,

성도 수가 많아짐에 따라

하늘의 지시에 의해 12지파를 창설하였습니다.

해서 지금은 성도가 국내외 수십만, 수백만이 되었습니다.

저에게 특별한 일이 있었으니,

그것은 계시록의 실체를 보고 들은 것입니다.

이 계시록의 실체들을 말하면 맞아 죽을 것만 같아서 감추어 왔습니다.

해서 예수님이 왜 비유, 비사로 말씀하셨는지 알 만했습니다.

하나 증거는 해야겠으니, 마음고생을 했습니다.



목사님들 같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예수님도, 그 제자들도, 바울도 때로는 숨어 다닌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 오늘날은 계 1장같이 예수님의 재림 때이고,

예언이 육신이 되어 그 실체가 나타난 때이므로,

계시록 전장의 예언의 실체들을 증거해야 했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또한 오늘날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하고,

계시의 새 말씀으로 인쳐서, 약속의 새 나라 12지파를 창조해야 했습니다.

또한 대적과 진리로 싸워 이겨야 했습니다.

계시록 성취 때 구원받을 자들은 약속한 12지파뿐입니다.

 

4복음서와 계시록의 12지파 중 목사님은 어느 지파입니까?

추수 때인 이때, 목사님과 성도들은 다 하나님의 씨로 났습니까?

하나님의 씨로 났으면 추수되어 인 맞고 12지파에 등록되었을 것입니다.

 

목사님도 계시록 때 두 번의 심판이 있음을 알 것입니다.

계시록 성취 때인 주 재림 때는 대적과의 전쟁이 있고

심판이 있으며,

재창조가 있음을 알 것입니다.

새 시대에는 12지파 외 구원받을 자는 없습니다.

또 계시록 성취 사건은 신천지 외 아는 자가 없습니다(계 14장같이).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목사님들은 계시록의 성취 실상에 대해

알고 싶지 않습니까?

 

 

계시록 실상 증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오늘날 세상은 노아 때같이 한 시대가 끝나고(눅 17장)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며,

새 시대 곧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됩니다(계 21장).

그리고 약속의 새 나라 신천지에 하나님과 천국이 와서

계 19장같이 하나가 됩니다(계 21장).

 

목사님,

자신의 신앙에 대해서 성경 앞에서 결정하십시오.

구원받을 곳은 12지파가 타고 있는 방주 장막뿐입니다.

지금 구원받지 못하면 심판을 받게 됩니다.

자신의 신앙을 성경 앞에서 냉정히 판단하십시오.

천국과 지옥에 대한 일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