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기 40년 4월 12일 - 내가 해야 할 일 해야 한다 ＞

 

내가 해야 할 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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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다 죽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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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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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께서

사람의 죽음은 죗값이라 하셨다(롬 5:12,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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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사하기 위해 대신 십자가를 지셨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이웃을 자기 몸같이 사랑하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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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시록 사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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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예비 일곱 금 촛대 장막의 일곱 사자로 시작되고,

그 끝은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로 완성된다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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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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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시록은 선(하나님)과 악(사단)의 전쟁이고,

하나님의 승리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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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으로 예언한 이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게 된다.

                             그리고 계시록을 통달한 자가 전쟁에서 이김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이 있게 된다(계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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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수님이 계시록의 예언을 이루실 때

전장의 사건을 곁에서 다 보고 들었다.

나는 내가 보고 들은 그것을 증거해야 한다.

이 증거는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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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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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누가 이를 들어 주며 믿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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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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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골 농가의 농민이었으며,

세상 학문은 별로 배운 것도 아는 것도 없었으며,

신앙도 알지 못하고 살아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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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나는 계 1장에서와 같이 예수님께 택함 받고

지시받은 대로 계 2-3장의 일곱 사자들에게 편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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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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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 10장에서 열린 책을 받아먹었고,

계시록 전장 사건을 다 보았으며,

주님은 나에게 계시록 22장 8, 16절과 같이

내가 보고 들은 것을 교회들에게 가서 증거하라 하셨다.

하나 교회들은 나를 이단이라며 받아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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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림 때 유대인들은

                     구약의 열린 책을 받아먹고(겔 3장) 오신 예수님(마 15:24)도

이단이라며 핍박하고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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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나 같은 자가 하는 말을 또 누가 믿겠는가?

증거할 때마다 ‘이단, 이단’ 소리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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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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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구약의 열린 책을 받아먹고 와서 증거하셨고,

나는 신약 계시록의 열린 책을 받아먹고 와서 증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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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초림 때와 같이

나도 또 ‘이단’ 소리를 듣고 있다.

하나 나는 끝까지 약속을 지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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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예수님은 이기셨고,

                                이기신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와 함께하시니,

나는 이기고 또 이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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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피와 증거하는 말로 이기고 또 이기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인류에게 구원이 있게 하는 생명나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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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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