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성 하나님
 보좌 생명수


새 언약 계시록의 약속대로

새 하늘 새 땅(신천지)에

하늘의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과 하나님이 임해 오신다(계 21장).

사진출처:신천지 성도 李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 강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고,

이 강 좌우에는 생명나무가 있어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를 맺고,

이 나무의 잎사귀는 약재료가 되어 만국을 소성한다 하였다(계 22:1-2).

이 생명나무의 과일을 먹으면 영생한다 하셨다(창 3:22).

 

 

"이 나무에 새들 곧 천조(天鳥)들이 와서 깃들여 새 노래를 부른다.

                           그리고 생명수 강가에는 어부들이 모여 낚시를 한다.


이 생명나무에 대하여는

창 2-3장과 겔 47장과 계 22장에 기록(소개)되어 있다.

물론 시편과 잠언에도 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계시록에는 선악과나무도 출현하였으나,

이 선악과나무는 심판을 받아 없어진다(계 17-18장).

 

 

『   성경의 사건은   

생명나무와 선악과나무로 시작되었고,

   계시록에서 종결된다.   』

 

 

 

이 생명나무와 선악과나무가 계시록에 등장하였으니,

계시록 성취 때의 신앙인이라면

이 두 나무만은 구분해야 할 것이다.

 두 가지 나무에 대해 계시록에 기록된 것을 아는가?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계 17장에서는

만국이 선악과나무의 과실(선악과) 곧 음행의 포도주

취하도록 먹었다고 하였고,

18장에는

만국이 이 음행의 포도주로 무너졌다고 하였다.

 

 

 

 

"바벨론의 음행의 포도주가 곧 뱀이 주는 선악과이다.

                         계 17-18장에 본바 만국이 이 음행의 포도주를 먹었다.


 

 

 

 

『   이 음행의 포도주를   

   먹지 아니한 자는   』

 

 

 

계 7장과 14장과 12장 같이 추수되어 인 맞은 자들이요,

용의 무리와 싸워 이긴 자들이다.

이들은 계 20장 4절의 말씀같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이들은 계 22장 말씀대로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

곧 보좌에서 나오는 물인 진리로 옷을 빨아 입은 자들이며,

천국 곧 거룩한 성에 들어가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가 되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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