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하늘 처음 땅


새 하늘 새 땅

 

 


새 언약 계시록에서 말한 재창조 때,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바다도 없어지며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되었다(계 21장).

사진출처: 픽사베이

이는 노아 때같이

첫 것은 죄악으로 심판받아 없어지고

이후 둘째 것 곧 새것이 죄 없는 거룩한 것으로 창조된 것이다.

재창조 때에는

마 13장과 계 14장 말씀같이 초림 때 뿌려진 두 가지 씨 중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하고 인쳐서 새 나라 12지파를 창설하셨다.

해서 이 12지파는

계시록 성취 때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이다.

이때

처음 하늘과 처음 땅에 남아 추수되지 못한 자들과

배도자들과 멸망자들은

불못으로 가고,

의인들은 하나님의 나라로 가게 된다고 하셨다(마 13:37-43).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첫 것이 없어지고

새로 창조된 이곳 신천지 12지파에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영계 천국)과 창조주 하나님이 임해 오신다.

이를 약속하신 것이 새 언약이다.

눅 22장 14-20절을 본바,

새 언약은

예수님이 유월절 밤 12제자들에게 자기의 피로 세우신

약속이다.

이 새 언약은

약속하신 지 약 2천 년이 지난 오늘날,

동방 땅끝 나라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 일은

계시록에서뿐 아니라,

우리나라 학자요 예언가인 남사고(南師古)도 예언하였고,

인도의 시인 타고르

그의 시에서 우리나라가 동방의 빛이 되리라고 하였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오늘날 신천지 12지파

계시록 성취 때 창조된 실체들이다.

눈으로 보고도 믿지 못하니 무엇을  증거하랴?

천국은 믿는 자들의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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