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신앙의 길과 경험

 


 

『     과거에     

      나는     』

 

신앙생활을 하지 않았고,

시골 농가에서 농사일을 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시골 농가 농터가 있는 곳에 농막을 지어 그곳에서 기거하며,

아버지와 함께 농사일을 했다.

 

 

『​     어릴 때     』

 

 

할아버지께서 하늘을 보고 기도하심을 보고

할아버지를 따라 기도하던 대로,

"​또 최전방 전투병으로 전쟁에 참여했다가

                             살아 나온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는 매일 아침저녁 하늘의 하나님 기도하였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     어느 날     』

 

저녁 기도할 때 하늘의 큰 별이 나에게 왔고,

이 별은 삼 일 밤 계속 왔다.

 이 너무 밝아 바라볼 수가 없었다.

 

 

"이 큰 별은 아버지도 보셨고, 이는 우리나라에 큰 인재가 나타날 징조라고 하셨다.


 

결국 나는 이 별의 인도로 신앙을 하게 되었다.

이때는 성경을 읽는 것이 나의 신앙이었다.

그리고 성경 말씀이 재미가 있어 신앙의 불이 붙었다.

해서 나는

‘이 성경 말씀이 나의 살과 뼈가 되게 하고,

나는 걸어 다니는 성경책이 되겠다.

이 성경책이 나이고, 나는 이 성경책이 되겠다.’

하는 마음으로 성경 말씀을 사랑하였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큰 별의 인도로 과천 장막성전으로 왔고,

거기서 어떤 일로 인해 시골로 내려와서 7년 동안 새마을운동을 하며 지냈다.

 

『​     어느 날     』

 

친구 찾아 제주도로 갔다가 오는 길에

우리 동네 앞에서 동북쪽 하늘에서 오시는 흰빛의 예수님을 만났다.

"이때 예수님은 나에게 말씀하셨고,

지시하심을 따라 다시 과천으로 왔다.


 

그리고 장막성전이 처한 현실을 보여 주시고,

계 1-3장의 일곱 사자들에게 편지하게 하셨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이곳에 들어온 니골라가 이곳에서 행한 일들을 보았다.

해서 누구보다도 일곱 사자들과 침입자 니골라를 잘 안다.

"​사건의 현장에서 보고 듣고 만진 자이기에 그들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이들과 말도 주고받았기에 이들을 잘 안다.

그들  잘 알 것이다


 

 

이는 확실한 ‘말세 사건’이다.

 

​     어느 날     』

 

 

기도하던  열린 책의 말씀을 받아먹었다.

당시 나는 집도 없고 먹을 것도 없고 잘 곳도 없어,

약 3년간 산에서 살다시피 하였다.

하나 에서  뜯어 먹고서라도 이 말씀 전하고 싶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내가 신앙의 길을 걸어오는 중 남다르게 특이한 것이 있으니,

신약 계시록 책의 예언대로 나타난 실체들을 본 것이었다.

     ​어디서?     

 

 

과천 소재 청계산 아래 장막성전에서.

넓고 넓은 세상에서 이 책 계시록을 통달하는 교회나 목사는 그 누구도 없었다.

"장막성전에서 일어난 일들을 보고도

이것이 계시록대로 나타난 실체들임을 나같이 깨달은 사람은 없었다.


이는 예수님

계시록 전장의 예언의 실체들까지 내게 보여 주셨기 때문이었다.

사진출처: 성도李

 

계시록은  창조의 사건이다.

​『     이전 것으로     

     자랑할 것은 없다.     』

 

 

 

계시록의 설계대로 가감 없이 재창조된 사람이 온전한 사람이다.

해서 계시록 성취 이전 사람과 계시록 성취 때 창조된 사람은 다르다.

이는 하나님 이다.

"​계시록 성취 때의 추수도, 인 맞음도, 12지파 창조도 새것이다.

해서 계시록 성취 이전 사람과 이후  맞은 사람은 다르다고 한 것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재창조된 자들은



1. 하나님 로 난 자들,

2. 추수된 자들,

3.  맞은 자들,

4. 약속의 새 나라 12지파에 등록된 자들,

5. 하나님과 천국이 오사 함께한 12지파,

6. 대적과 싸워 이긴 자들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     나는     』

 

신약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상 본 자요, 아는 자이다.

나 외에 이 계시록을 아는 자는 지구촌 그 어디에도 없다.

 

"이 계시록은 한 시대가 끝나고 다시 창조되는 한 시대에 대해 기록되었고,

                              이때 창조된 새 나라에 하나님과 천국이 오신다.

이 사실을 아는 자는 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도 값진 것을 얻은 사람이다.


 

 

하나 이것이 사실이라도

세상 사람들은 안일한 마음으로 이를 기뻐하지 않는다.

사진출처: 네이버

이는 그들의 마음 부패했다는 증거이다.

새 시대의 하나님 나라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천국이다.

하나 세상 사람들 중 이곳을 아는 사람은 없다.

 

 

"​사람들은 세상살이에 익숙해졌다.

이제는 좋고 나쁘고 상관없을 정도로 세상이 살기 좋아진 것이다.


 

 

 

『     하나 오는 세상은     

     영생하는 세계이다.     』

지금의 세상 사람들은 대부분 100세 전에 죽는다.

하니 영생은 정말 돈으로도, 권세로도 살 수 없는 귀한 것이다.

계시록 책의 결론은

하나님의 씨로 난 자, 추수된 자, 인 맞은 자, 12지파에 등록된 자에게

하나님 천국 오사 영원히 함께 사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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