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걸어온 

 


 

 

는 시골 가난한 농가에서,

할아버지의 꿈(태몽)같이 ‘으로 태어났다’고 들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세상 공부도 많이 하지 못했고, 배운 농사만 해왔다.

당시에 나는 모든 일은 사람의 열성으로 된다고 생각하였다.

하나 오늘날의 내 생각은 다르다.

" 나는 제대 에도 농가에서 살며 농사일을 하였고,

어릴 때 할아버지에게 배운 대로

하늘의 하나님께 매일 아침저녁으로 기도하였다.


나는 평시 하늘의 별 하나를 내 별로 정하고 친구로 삼았다.

슬플 도, 즐거울 도 그 별을 바라보았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는 땅에 있었고 그 은 하늘에 있었다.

내가 하는 것을 그 별은 항시 보고 있었다.

그 별은 땅의 나와 아주 친한 친구가 되었고,

 

『   ‘하늘 나’가 되었다.  

때로는 내가 어떤 잘못을 했을 때 그 별을 보고 ‘미안하다’고 하며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마음속으로 말하기도 했다.

 

 

" 하늘의 내 친구인 내 별을 찾을 때는 “친구, 어디 있어? 나와.” 하고

찾아보기도 했다.


 

 

 

불변의 친구였다. 이는 나만이 아는 비밀이었다.

사진출처:신천지 성도 李

힘들  슬플  마음 우울할 마다

하늘의 친구인 을 찾아 말했다.

나는 이 세상을 떠나면  친구 별에 가서 살 거라고 생각하였다.

 

" 또 한편으로는

‘하늘에는 하나님이 계시는데, 하나님이 저 많은 별들을 다스릴까?’

라는 생각도 했다.


 

나는

는 아버지고 은 어머니이며, 해서 해·달·

하늘  가족’으로 생각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   그러던 어느 날 고요한 ,   』

 

넓고 넓은 벌판 농막 뒤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던 중  이 나를 찾아왔다.

나는 이 별이 ‘ 친구 ’이라고 생각되었다.

이 별은 밝고 밝은 이었다.

  강렬한  때문에 바라볼 수가 없었다.

당황한 나는 방으로 달려가서 주무시는 아버지 깨웠다.

"

 

“아버지, 아버지 이 왔습니다.”

그러자 아버지께서 일어나 밖에 나와 보시고

“그 별 크다, 밝다.”

하시며 놀란 표정을 지으셨다.

 

"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그리고 이는 우리나라에  인재가 나타날 징조라고 하셨다.

3일 밤 동안 이  를 찾아왔다.

이 별을 만난 

나는 산상에 올라가 내 피로 하나님께 약속하고 신앙을 시작하였다.

 

『                 신앙의 길은                

               멀고도 험악 이었다.         』

 

말씀 따라 40년,

나는 하나님과 피로 약속한 일을  감당하고 있는가?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선택하고 가는 길,

멀고 험악한 길에서 내가 해야 할 은 무엇인가?

『              죽음인가?            

            목적 달성인가?              

 

이것이 하나님 뜻​이라면,

빛으로 세상을 이겨야 한다.

내가 살든 죽든 하나님의 뜻을 완성해야 한다.

어떻게?

하늘 대로.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하늘에는 천군 천사들이 많다.

거기다가 이 땅에서도 그와 같이 천군을 만들고,

하늘의 천군과 이 땅의 천군이 하나 되면 못 할 것이 없을 것이다.

용기와 목적을 가지고, 질서와 순리를 따라,

 

『             진리 능력으로                  

            하 면 된 다.             

 

하늘이 나를 택하셨고, 나는 하나님과 피로 약속하였고,

세상 그토록 핍박 해도

눈썹 하나 까딱하지 않고 전진에 전진을 거듭하며,

생육·번성·정복을 하고 있지 않은가?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신천지 가는 에는 장애물도 피해 갔다.

 

" 최근 온라인 계시 말씀 세미나 이후

신천지와 MOU를 맺은 세상 교회들이 신천지 간판을 달기 시작하였다.


 

승리 영광

하나님 예수님 올리며

영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잃은 하나님의 나라를 되찾아 세우는

하늘나라 특수 독립군 백마부대이다(계 19:11-16).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하늘도 돕고 땅도 돕고 별들도 돕고 있다.

 

" 물과 성령으로 창조 천지는 영원한 영생 나라요,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의 실체이다.


 

 

아멘.

하늘도 땅도 화답하는 새 노래가 시온에서 울려 퍼진다.

우리는 진리로 세상을 이겼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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