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부 천지 창조론 ------------- |
Ⅱ. 천지 창조
1. 영계와 육계 창조 |
4) 영육(靈肉)이 하나 되는 나라 창조
아담세계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들과 더불어 살았다. |
그러나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사람과 함께 살기를 원하셨던 하나님의 꿈은
아담의 배도로 무너지고 말았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그리하여 하나님의 영은 사람을 떠나가셔야 했다.
"그 후 하나님께서는 사람과 하나되어 살기위해
시대마다 끊임없이 재창조의 역사를 해오셨다.
택한 선민이 순종하지 않을 때는 함께 할 수 없으므로 버리시고,
새로운 선민을 창조하여 일하셨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그러던 중 영계 하나님의 장막이 초림 예수님께 임하였다(마 4:17).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아니하여(요 1:9~11)
영계의 천국은 이번에도 사람을 떠나갔다.
"그 후로 영계 하나님의 장막은 지금까지 사람과 하나가 되지 못하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에 대해 비유하시기를,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이 자라서 나무가 되고,
그 나무에 새가 와서 깃들이는 것과 같다고 하셨다(마 13:31~32)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이 비유는
천국의 씨인 하나님 말씀(눅 8:11)으로 이룬 교회에
영계의 천국이 내려와 함게 한다는 뜻이다.
성경을 부분적으로만 아는 사람들은 천국을 죽어서 가는 곳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주안에서죽은 자들을 하나님께서 데리고 오신다(살전 4:14).’
고 한 바울의 말만 보아도 이 주장은 잘못된 것임이 드러난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요한계시록 7장 15절에서는
하나님께서 영적 새 이스라엘 성도 위에 장막을 치신다고 하였으며,
"요한계시록 14장 1절에서는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시온산에 계신다고 하였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21장 1~3절에서는
거룩한 성이 하늘로부터 이 땅의 천국 곧 새 하늘과 새 땅
즉 신천지(新天地)에 내려 온다고 하였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이 성구들을 종합해 보면,
영적 새 이스라엘이 곧 시온산이며 신천지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영계 하나님의 장막이 내려와 영원히 함께하는
신천지를 찾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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