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계시록이 기록된 지는 약 2,000년이 되었습니다.

계시록은
하나님이 친수(親手)로 기록하시어 손에 가지고 계셨고,
하나님께로부터 책을 받은 예수님이
환상 계시를 통해 요한에게 보여 주신 것을
요한이 기록한 것이 ‘요한계시록’입니다(계 1:1 참고).
이 책은
종교(기독교) 세계의 종말과
새 시대의 재창조가 기록된 책입니다.
하나 오늘날까지 이 책의 뜻을 아는 자는
이 세상에서 한 명도 없었습니다.
이 책의 실상과 실체들을 아는 자는
이 책의 예언이 이루어질 때 그 실체들을 보고 들은 자뿐입니다.
하나 이 책의 예언의 실체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 예언을 이루는 그때라야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계시록 성취 때에는
책에 기록된 배도자들과 멸망자들과 구원자들,
세 가지 조직체의 실체가 출현합니다.
이때 사건의 현장에서 이를 보고 들은 자만이
이들을 알게 됩니다.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 이 세 가지 존재가 나타나
자기가 참 목자라며 서로 다투고 싸웁니다.

다만 이 세 존재 중
구원자만이
자기가 하나님의 사자(약속의 목자)임을 알 것입니다.

이때 참 목자 곧 약속의 목자는
계시록 전장 사건을 다 보고 들은 자이고,
열린 계시록 책을 받아먹고 통달하는 자입니다.
이 책 계시록에 약속한 목자는
계시록의 책을 받아먹은 자요(계 10장),
계시록 전장 사건의 실체들을 다 보고 들은 자입니다(계 22:8).

이 책의 예언이 성취된 실상은
이 일 곧 계시록 성취 현장을 다 본 자만이 알 것입니다.
이때 책에 기록된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의 실체가 다 출현합니다.

해서 열린 계시록 책을 받아먹고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체들을 다 본 자가
이것들을 증거할 수 있습니다.
곧, 계시록 전장의 실체들을 다 보고 들은 자만이
이 책 전장의 실체들과 실상을 증거할 수 있습니다.
약 2,000년 전에 기록된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오늘날 이루어졌습니다.
약속대로
이전 세계 곧 부패한 전통 교회가 심판받았고(계 6장),
새 시대의 새 나라 새 민족 곧 새 하늘 새 땅(신천지) 12지파가 창조되었습니다(계 7장).
계시록 성취 현장에서
모든 것을 보고 들은 신천지의 약속의 목자가
계시록 전장의 실체들과 실상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에 각 지상 목자들은
약속의 목자의 신약 계시록 실상 증거에 하자(瑕疵: 흠)가 있으면
그것을 지적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지상 목자들 중 진짜 목자가 있었다면
계 15장같이 신천지에 와서 경배했을 것입니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개신교와 천주교가 이단이라고 한 신천지는 신약 계시록을 통달하였고,
자칭 정통이라고 한 개신교와 천주교는 다 계시록을 가감하였습니다.
이는 대중 앞에서 계시록 기준으로 확인 시험을 쳐 보면 알 것입니다.
잘난 체 아는 체 그만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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