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내가 본 실체들을 환상이라 말하지 않는다,
실체들이었으니까.
내가 넓은 들판에서 기도 중 만난 크고 밝은 별도 실체였고,
내가 인덕원 야산(기도동산)에서 만난 하나님도 실체였고,
내가 시골 우리 동네 앞에서 만난 예수님도 실체였다.


그것들은 꿈이 아니었다.

오늘날의 신천지 12지파는 기록된
계시록의 예언이 육신이 되어
실상으로 등장하였다.

새 하늘 새 땅도, 증거장막 성전도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체이다.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에 대한 예언도 이루어져
그 실체가 나타났다.

하나 많은 신앙인들이
계시록에 대해서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계시록이 어떤 것인지도 알지 못한다.
겉으로는 믿는다고 하나,
속으로는 아는 것도 믿는 것도 없다.

계시록 1장에서 22장까지는 예언서이고,
이 예언이 이루어질 때 보고 믿으라 하셨다.
오늘날
이 예언이 거의 다 이루어지고 있으나
믿는 자가 없다(눅 18:8 참고).

하나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하셨다.

계시록 전장을 다 가감하고도
천국에 들어갈 줄 알고 “이단, 정통” 하고 있다.
한심한 신앙인이다.
계시록의 예언을 하나라도 가감하지 못하게 하심은,
계시록 전장의 실체들이 일점일획 남김없이 모두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래도 하나님은 약속대로 계시록을 이루시고 끝내신다.
계시록 성취 때는 주 재림 때요, 실상 때요,
재창조 때이다.

지금은 계시록이 성취된 실상의 때이므로
거짓 증거가 통하지 않는다.
계시록 전장에 기록된 예언이 이루어져
실체들이 나타나는 때이므로,
거짓말이 통하지 않는다.

가감하지 않았는가?

자기에게 물어 보고 다시 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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