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림 때 예수님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나라고 하셨습니다(요 3:3-5).
기독교인 여러분은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났습니까?
답해 보십시오.
신약에 기록되어 있기를,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곳으로 쫓겨나고
동서로부터 추수되어 온 자들이 천국에 앉는다고 하셨습니다(마 8:11-12).
나는 성경이 말한 누구인가?
알고 있습니까?
이는 성경이 답해 줄 것입니다(마 24:29-31, 계 7장, 14장 등 참고).
이를 모르는 자는
자기 부모와 형제들을 알지 못한다는 말과 같습니다.
신앙인들이
자기가 성경이 말한 누구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의 거룩함을 나타내기 위해
타인에게는 ‘이단’이라는 말을 잘합니다.
초림 당시 유대인들이
예수님에게 이단, 마귀라며 핍박했습니다.
누가 마귀였습니까? 누가 이단이었습니까?
또한 신약 성경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습니다(계 22:18-19).
오늘날 계시록을 가감한 전통 교회 목자들이
계시록을 통달한 신천지에게 이단이라고 하였습니다.
또 그 교인들도 자기 목자의 말을 듣고 같이 이단이라고 하였습니다.
어미나 새끼나 똑같았습니다.
그 나무에 그 열매입니다.
신천지가 볼 때
개신교의 목사들, 신학 박사들, 전도사들과 천주교 목자들이
다 계시록을 가감하였습니다.
해서 한 명도 천국에 들어갈 자는 없습니다.(이 말 맞지요?)
이 말이 잘못이고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면,
개신교⋅천주교와 신천지가 함께 대중 앞에서
계시록 기준으로 공개 성경 시험을 쳐 보면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거짓 증거 하는 자는 마귀 신이 들린 자입니다.
그러함에도 개신교 목사들은
계시록의 예언의 뜻과 그 실체들까지 통달하는 신천지에게
이단이라 하였습니다.
이것이 지금의 기독교 신앙 세계입니다.
신천지는
신약 계시록을 통달하고
진리(계시 말씀)로 이겼습니다.
신앙인들은
‘나는 성경이 말한 누구인가,
나는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났는가’를 확인하고,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서 인 맞고
계시록에 약속한 신천지 12지파에 소속되고
계시록을 통달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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