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성도의 기도 / 신천기 41년 12월 31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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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은 신천기 41년 12월 31일 마지막 날입니다.

신천기 41년 1월 1일 ‘바벨론 심판 승리의 해’로 표어를 주신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신천기 41년에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약속의 목자께서는

전국 12지파를 순회하시며 말씀 대성회를 하셨고

시온 기독교 선교센터 11만 수료식도 있었습니다.

 

저희들은 시온산 블로그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 행전’ 과

‘계시록의 진상 이렇게 이루어졌다’ 까지

모두 업로드 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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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기 40년에

‘1과부터 9과까지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와

신천기 41년에 ‘10과부터 18과까지 새 노래’ 를

아버지 하나님께 올려드렸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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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하나님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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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단 마귀도 성경에 기록된 대로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모두 다 한 것만 같습니다.

계시록 18장의 세상바다에 배를 띄우고

성도들에게 바벨론 상품으로 장사하게 하고

단상에서는 인생을 위한 세미나를 하고

더럽고 가증한 물건들을 성전에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이를 모두가 알수 있도록

자신들이 한 모든 행위를 언론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사단 마귀의 실체가 밝히 드러나고 있사오니

아버지 하나님,

부디 속히 귀신의 나라 바벨론을 심판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원수인 사단, 마귀, 용을 잡아 멸하여 주시옵소서

 

사진출처: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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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신 아버지 하나님

올해 12월에는 이 땅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국가의 안보와 질서는 무너졌고

29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 날, 한 시 그리고 한 순간에 나라 전체가

슬픔과 고통과 애통의 날이 되어

대한민국 전체는 지금 큰 혼돈과 환난 속에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지키지 않으며

정치도 사람을 보호할 수 없으며

돈으로 사람의 생명을 살 수 없나이다.

 

천지 창조주이신 하나님,

어서 속히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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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천법으로 지구촌을 통치하여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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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은 하나님께서 오실 그날을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나이다.

 

그러하오니

신천기 42년에는

계시록 18장의 때가 지나고

순교한 선지 사도들의 피의 신원과

말씀과 믿음을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잃었던 모든 성도들이

속히 신원 되기를 소원하나이다.

 

거룩하신 아버지

저희들은 만국을 소성하며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그 일을 너무나 하고 싶습니다.

언제든 어디서든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늘에서 온 편지 말씀을 상고할 때에

하늘의 성령을 보내주시어

저희가 나아갈 바를 알려주시옵소서

 

이 모든 기도를 저희 죄를 대속해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올려드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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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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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기 41년 12월 3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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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성도 貞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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