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 재림 때를
노아 때, 롯 때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초림 예수님은 그 당시 사람들에게
‘죽은 자 같고, 귀먹은 자, 소경 같다’고 하셨고(마 23장),
다시 나라고 하셨습니다(요 3:3-5).
이는 예수님의 교훈과 경고의 말씀입니다.
지금의 때는
예수님의 초림 때와 같고,
노아 때, 롯 때와 같습니다(눅 17:26-30).
오늘날 신약 계시록이 예언된 지 약 2,000년 만에 다 이루어져도,
개신교와 천주교가 이를 알지 못하니
마치 죽은 자 같습니다.
계시록이 이루어져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린 계시록의 실상들이 나타났으나,
이들은 보아도 들어도 알지 못하니
어찌 소경, 귀먹은 자가 아니겠습니까?
오늘날도 마 13장같이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야 합니다.
계 3장에서는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하셨습니다.
오늘날도 예수님 초림 때와 같이
맨(온통) 귀머거리, 소경들뿐입니다.
이들에게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십시오.
이 안약은 신천지에 있습니다.
개신교의 목사들과 그 교인들은
다 계시록을 가감하였으니
죽은 자요, 보고 들어도 알지 못하니 소경이요 벙어리가 되었습니다.
이 말은
신약 계시록 기준으로 시험을 쳐 보면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약 계시록을 가감한 자들은 한 명도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이래도 정통입니까?
초림 당시 예수님에게 이단이라고 한 자들은
예루살렘의 목자들이었습니다.
오늘날 신천지에게 이단이라 하는 자들은
기독교의 신학 박사들과 목사들입니다.
신천지는 오늘날 계시록을 통달합니다.
하나 개신교와 천주교는 다 가감하였습니다.
신천지와 개신교·천주교 중
누가 천국에 들어가고 누가 지옥 유황 불못으로 들어가겠습니까?
물론 계시록을 가감한 자들입니다.
확인해 보십시오.
계시록 성취 때요 주 재림 때를 맞이한 신앙인들은
예수님의 교훈과 경고의 말씀을 명심하고,
지금의 때를 깨달아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고 계시록을 가감하지 말고 통달해야
천국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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