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신교의 신앙은 율법적 신앙이다.
그런 신앙을 하는 자는 개신교로 돌아가라.
초림 때는
예수님과 그 말씀을 믿고 지키는 것이 참 신앙이었다.
예수님이 영으로 오시는 주 재림 때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 곧 새 언약을 믿고 지키는 것이 참 신앙이다.
약속의 말씀의 참뜻을 깨닫지 못하고
율법적인 것에 얽매이는 신앙은 참 신앙이 아니다.


자기 자신은 율법적 신앙을 하는 것이
거룩한 참 믿음이라 생각할 것이다.

믿는 체, 거룩한 체하는 것은 형식적 신앙에 불과하다.
약속을 믿고 지키려면 먼저 약속한 말씀의 뜻을 깨달아야 한다.
예수님과 그 제자들,
그리고 율법적, 형식적 신앙을 하는 목사들의 차이는
의와 죄이다.


의를 위해 목숨 걸고 싸우는 것이 하나님께 대한 충성과 참 믿음인가?
아니면 율법적인 것에 얽매이거나 믿는 체, 거룩한 체하는 것이 충성과 참 믿음인가?
순교자들은 참 신앙을 위해 순교하였다.
계 20장에서 보지 못했는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전도하는 것은 아름다운 신앙이다.
직장인으로서 신앙하고 전도하는 것은 힘든 일일 것이나,
이는 자유 의지에 달린 것이다.

신앙하는 직장인들 중에 한두 가지 부족한 점이 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돈이 그렇게 많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

만사 믿음 안에서 행한다면,
하나님이 다 책임져 주실 것이다(마 6장 참고).
신앙인의 소망은 천국과 영생이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하셨다
(요 11:25-26).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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