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개신교의 신앙은 율법적 신앙이다.

그런 신앙을 하는 자는 개신교로 돌아가라.

초림 때는

예수님과 그 말씀을 믿고 지키는 것이 참 신앙이었다.

예수님이 영으로 오시는 주 재림 때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 곧 새 언약을 믿고 지키는 것이 참 신앙이다.

약속의 말씀의 참뜻을 깨닫지 못하고

율법적인 것에 얽매이는 신앙은 참 신앙이 아니다.

 

사진출처 : 픽사베이

 

 

 

자기 자신은 율법적 신앙을 하는 것이

거룩한 참 믿음이라 생각할 것이다.

 

 

 

믿는 체, 거룩한 체하는 것은 형식적 신앙에 불과하다.

약속을 믿고 지키려면 먼저 약속한 말씀의 뜻을 깨달아야 한다.

예수님과 그 제자들,

그리고 율법적, 형식적 신앙을 하는 목사들의 차이는

이다.

사진출처 : 성도 이, 픽사베이

 

를 위해 목숨 걸고 싸우는 것이 하나님께 대한 충성과 참 믿음인가?

아니면 율법적인 것에 얽매이거나 믿는 체, 거룩한 체하는 것이 충성과 참 믿음인가?

순교자들은 참 신앙을 위해 순교하였다.

계 20장에서 보지 못했는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전도하는 것은 아름다운 신앙이다.

직장인으로서 신앙하고 전도하는 것은 힘든 일일 것이나,

이는 자유 의지에 달린 것이다.

사진출처 : 신천지, 픽사베이

 

신앙하는 직장인들 중에 한두 가지 부족한 점이 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돈이 그렇게 많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

 

만사 믿음 안에서 행한다면,

하나님이 다 책임져 주실 것이다(마 6장 참고).

신앙인의 소망은 천국과 영생이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하셨다

(요 11:25-26).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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