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한 목자, 신천지 총회장님 편지 < 신천기 38년 3월 28일 - 전국 성도님들에게 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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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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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여러분, 수고하십니다. 지금은 밤 1시 53분입니다.

성도님들, 견디고 이겨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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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법 없고 죄 없는 세상 천국으로 갑시다.

하나님은 기다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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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우리에게는

자유와 평화와 사랑의 천국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니 죽음보다도 더 힘든 나날을 견디면서

소망의 목적지까지 달려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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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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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성취 때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더욱 악신이 발동하는 이유를 알 것입니다.

계시록 성취 때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게 됩니다.

악의 신은 이를 알기에 더더욱 우리를 미워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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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 하나님의 씨로 났기에 신천지로 추수되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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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악신은 그 누구보다도,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신천지 성도들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핍박하기 전에

먼저 예수님을 미워한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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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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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되어 온 우리는

밭에 남은 가라지들을 잘 알고 있으며,

그들이 추수되어 온 우리를 미워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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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만 더 참으면 소망의 천국에 이르게 됩니다.

그곳은 법도 죄도 없고 죽음도 고통도 없고

오직 자유와 평화와 사랑의 새 노래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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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은 첫째 부활자이신 예수님같이

사시장춘 청년으로 사는 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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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돕고 합심하여 선을 이루고,

불변의 믿음으로 생명의 길, 소망의 길로 달려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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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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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기 38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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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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