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신천지예수교회(약칭 신천지)는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되는 때에 창설된 교단이다.
이 신천지는
하나님의 뜻인 신약 계시록에 예언된 대로 창설되었다.
이 계시록은
예언하신 지 약 2,000년 만에 이루어지고 있다.
성경 지식이 있으면 이를 확인해 봐야 한다.
지금 이때 신앙 세계는
눅 18장 8절 말씀같이 각자의 신앙이 낡고 부패하였으나
자기 신앙이 부패된 것을 아는 자가 없고,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하신(계 22:18-19)
계시록에도. 관심이 없다.
또 이때는 물질 만능주의 시대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에는 관심이 없다.
이때의 현실은 노아 때 같고, 예수님 초림 때와 같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때 우리 신천지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고,
태초의 말씀이신 예수님(요일 1:1-2)이 함께 역사하심으로
순식간에 추수하고 인쳐서
약속하신 12지파 144,000을 창설하였다(계 7장).
또 우리 신천지는
2019년에는 추수하고 인쳐서 불과 7개월 만에
103,764명을 수료시켰다.
이는 예수님의 성령의 역사가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며,
예수님의 성령이 신천지에 함께하신다는 증거이다.
개신교 한기총의 고위급 간부도 이 일이 성령의 역사임을 인정했다.
하나 이 사실을 보고 놀란 개신교가 정부에 청원하여,
지난해(2020년) 코로나19를 빌미삼아
신천지가 압수 수색과 구속을 당했다.
하나 이 일은
신약 성경에 예언된 것이 이루어진 것이며,
옛 선지 사도들도 예수님도 겪으신 것을 우리도 겪고 있는 것이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신약에 예언된 것은 다 이루어져야 하며,
우리는 그 이루어진 것을 증거하는 것이다.
천사들도, 순교한 선지 사도들도 보고
이를 증거할 것이다.
신천지가 겪는 일 가운데
계시록의 마귀 군사와의 전쟁 외에 두 가지 어려운 것이 더 있으니,
대환난과 시험이다(계 7장, 계 3장).
이 환난과 시험에서 믿음과 성경 지식으로 이겨야 한다.
그리고 입조심해야 한다.
시험 주는 말을 하는 자를 보면,
심히 꾸짖어 그런 행동을 못 하게 해야 하고,
또 그 시험을 받아서는 안 된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또한 예수님의 피로 약속하신 새 언약(눅 22:14-20)의 말씀
곧 신약 계시 말씀의 법을 마음에 새겨야 한다(히 8:7-12).
성도들에게 성경 시험을 치는 것은
새 언약의 말씀을 마음에 새겼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요 11장 25-27절에 본바,
예수님께서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죽음을 영원히 맛보지 않는다.”고 하셨다
(요 8:51-53 참고).
우리는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의 예언의 실체들이다.
해서 우리가 겪어야 할 것은 겪어야 한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예수님이 우리에게 믿으라고 하신 것은
약속하신 것이 성취되어 실상으로 나타난 그것을 보고
믿으라 하신 것이다(요 14:29).
해서 우리가 그 실체임을 알 것이다.
우리는 전쟁을 피하려 하지 말고, 싸워 이겨야 할 것이다.
우리가 정부에게 바라는 것은
헌법 제20조 1, 2항을 지켜 달라는 것이며,
우리가 개신교에게 바라는 것은
대화의 길로 나와 달라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알려주고자 하는 것이다
(계 1:1-2, 22:16 참고).
우리는 개신교를 해치고자 하는 것이 아니며,
주 안에서 하나가 되고자 하는 것이다.
또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함께 나누자는 것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우리가 이 핍박을 참는 것은 바보라서가 아니라,
인내로 주 안에서 하나 되기 위함이다.
거짓말은 심판으로 끝나게 되고,
진리는 영원한 빛과 생명이 될 것이다.
신앙인이 서로 다투고 싸운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계시록 성취 때는 하나님의 뜻과 목적이 완수되는 때이고,
계시록이 성취된 계시 말씀은
구원받을 자들의 영생의 참 양식이다.
이 영생의 양식을 전해 주고자 하는 것이다.
샘솟는 생명수를 주어 함께 살자는 것이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 계시록 성취 때에 하나님의 목자는
영생하는 양식을 가지고 왔고,
마귀 목자는 죽이는 음행의 포도주 양식을 가지고 왔다.
이 싸움에서
우리는 진리로 세상을 이겼고, 천국을 유업으로 받았다.
이것이 새 언약의 약속 이행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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