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생명의 말씀 가운데로 인도해주심에

감사드리옵나이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말씀이시고 영이시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위해

역사를 하실때마다

 

사단 또한도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하기 위해

사람들의 생각으로 들어와

마음의 틈으로 들어옴으로

사람의 몸을 자신의 집으로 삼으려 합니다.

 

집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누가 어떠한 마음으로 대하느냐에 따라

집이 이렇게도 달라지는구나..

 

쓸 수 없는 모든 것들은 버리고

치우고 정리하며 모든 것을 비우고

하나씩 아름다운 물건들로 채워가며

마지막에 빛을 밝히니

밤에도 낮과 같이 환히 빛이 났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아버지 하나님

사람의 마음이 성전이라고 하시었지요

모든 구습과 사람의 계명을 완전히 비우고

사랑과 평화와 감사와 기쁨만을 채우고

말씀의 빛을 내어

낮의 자녀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낮이든 밤이든 언제든 어디서든

하나님의 자녀로 빛이나게 하여주시옵소서

하여 세상과 온전히 구별되고

하나님의 자녀로 발견될 수 있도록

하여주시옵소서

 

저희는 한 자리에서 한 마음으로

오직 한 곳만을 바라보고 있나이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을 기억하여주시옵고

속히 오시옵소서

 

하늘에서 온 편지 말씀 상고할때에

하늘의 성령을 보내주시어 함께 해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사오며

 

이 모든 기도를 저희 죄를 대속해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신천기 41년 10월 8일 화요일

신천지 성도 貞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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