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핍박과 저주와 악담을 하는 자와

받는 자

하나님이 보내신 구약 선지자들은 많은 핍박을 받았고

순교도 하였다.

신약의 예수님과 그 제자들까지

많은 핍박과 악담과 죽임을 당했다.

오늘날 우리 신천지예수교회

신·구약 그 어느 때보다도 심한 핍박과 저주와 악담을 당하고 있으며,

성도 중 4명이나 핍박으로 죽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신천지를 핍박하는 자들은 매일같이

신천지교회와 내가 사는 가정집과 아파트 앞까지 와서

현수막을 8개나 걸어 놓고

큰 확성기로 고래고래 소리치며 악담을 하고 있다.

심지어 길 가는 행인들과 아파트 주민들이 나서서

저들을 고소할 정도로,

몰상식한 욕설과 저주와 악담과 핍박을 쉬지 않는다.

대체 무슨 원수가 졌는가?

세상에서 처음 보는 꼴이다.

저들은 너무나 많은 악신(惡神)이 들린 사람들 같다.

세상의 어떤 조폭, 깡패들도 이러지는 않는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들이 신천지 성도들을 무더기로 고소하였다.

하나 재판에서 무죄로 다 풀려 나왔다.

이 일로 주택, 아파트까지 몰려와서 고래고래 확성기로 소리치며

저주하고 있는 것이다.

온 세상에서 이런 일은 처음 있는 일이다.

약 2,000년 전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스라엘 나라에 오셨을 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목자들과 그 교인들이

관정(官庭)에 몰려가서 예수를 죽여 달라고 외쳤다.

그와 같이 오늘날은 법원과 집 앞까지 몰려와서

핍박과 악담을 쉬지 않는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마 5장 10-12절에.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늘에서 상이 클 것이라.

너희 이전 선지자들도 너희와 같이 핍박을 받았다.”고 하셨다.

오늘날 자칭 정통이라고 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자들이

초림 때의 핍박 이상으로,

세상 생긴 후 최대의 핍박을 쉬지 않는다.

이 행위가 하나님의 의와 진리인가,

축복인가?

귀신보다도 더하고, 악귀보다도 더 악랄하지 않은가?

핍박, 핍박, 핍박에 대해 들어 왔으나,

이같이 대단할 줄은 차마 생각지도 못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 같은 현실을

하늘도, 땅도, 산천초목도, 짐승들도 다 보았다.

대(大)귀신들도 이같이 악독하지는 못할 것 같다.

이들이 핍박하는 광경은

전국에서 촬영한 영상으로

녹화되어 있다.

주 재림 때인 지금,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목자와 그 교인들의 행동

그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할 정도로 악하다.

“이것이 영생과 천국으로 가는 길입니까?

피 없이 눈물 없이 못 가는 천국의 길입니까?

그래도 참고 선(善)으로 이길 것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순교하신 선지 사도들과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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