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사자요 약속의 목자인 저의 사명은
제가 보고 들은 것을 교회들에게 가서 증거하는 것입니다(계 22:8, 16).
해서 저는 계시록에 대하여 제가 보고 들은 것,
곧 계 1장에서 22장까지의 이루어진 실상들을
예언과 함께 가감 없이 증거하였습니다.
계시록은 불과 13개 장(張) 정도의 작은 책이나,
이 책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본 지상 모든 기독교인들은
99% 이상이 다 가감하였습니다.
그러함에도 자신들은 천국에 들어간다고 거짓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본바,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서
인 맞아
계시록을 통달하고
믿고 지켜야만,
오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모든 교회가 계시록을 가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계시록을 통달한 신천지에게
이단이라며 핍박하였습니다.
이럴 수가!
초림 때 유대인들이
구약을 이루시고 구약의 계시 말씀을 전한 예수님에게 이단이라 한 것같이,
재림 때인 오늘날도
계시록을 가감한 개신교들이 신천지에게 이단이라 하였습니다.
하나 신천지는
마치 도장을 찍은 것같이 가감 없이 계시록대로 창조되었고,
계시록을 통달합니다.
계시록으로 확인해 보십시오.
오늘날 하나님이 계시록에 약속한 약속의 목자가 나타났고,
그는 계시록 전장과 계시록대로 이룬 것(실체들)을
각 교회에 증거하고 있습니다.
왜 같은 신약 성경을 가진 개신교가
계시록대로 이룬 실체인 신천지를 보고 이단이라 합니까?
개신교의 눈과 마음은 이단으로 씌워져 안 보입니까?
신약 성경의 예언으로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맞다, 아니다’를 성경으로 확인하고 증거해야 했습니다.
해서 신천지는 개신교에게
누가 참이고 누가 거짓인지 확인하는 시험을
대중 앞에서 치자고 수차 제의하였으나,
개신교는 지금까지 한 번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성경에 약속하시고 보내신 약속의 목자에게
함부로 저주하고 핍박한 자는
영원한 지옥 유황 불못에 들어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모르면 핍박하기보다 그에게 가서 배워야 합니다.
왜 약속하신 예언의 말씀과 그 실체들을 보고도 믿지 않습니까?
이는 그들이 거짓 신앙인들이기 때문입니다.
신천지는
약속의 목자의 증거를 믿고 지켜
신약 계시록대로 창조되었고 신약 계시록을 통달하였습니다.
확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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