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성도의 기도 / 신천기41년07월 22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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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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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예수님의 피의 사랑으로 생명을 허락해주시고

함께 자정기도를 아버지께 올려드릴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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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아버지

타국에 출장중에도 시간과 마음을 허락해주시어

함께 하늘에서 온 편지말씀을 상고하고

깨달음을 나눌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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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모임때

나라의 본 자손과 동서로부터 온 자들의 제목으로

7월 20일 토요일에 주신

하늘에서 온 편지말씀을 함께 상고하였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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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기 위해

가장먼저 해야 할 것은 회개하는 것인데

저의 신앙을 돌아보니 저는

신약 계시말씀을 기준으로 하는 회개를 깨닫지 못하고

회개하는 것도 형식적신앙을 기준으로

자기생각과 판단으로 했던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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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기준으로 회개할 수 있도록

때를 따른 양식을 보내주시고 외치시는 음성에

말씀의 의중과 하나님의 심정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던 것과

성경기준의 회개를 깨닫고자 하지도 않았던 미련함과

자의적 판단과 사람의 계명을 따라 했던 신앙을

전부 회개드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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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천국과 영생을 소망하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약속의 말씀의 참뜻을 알지 못하고

약속에 대해 온전히 믿지 못한 마음으로

영을 분별하지 못하고

선민장막에 위계질서로 세움받은 지위 직책을 가진 권세자를

더 믿고 의지했던 것을 회개드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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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나라 백성들이

하나님나라의 절기인 초막절을 올해는 어떻게 지켰는지

약속한 목자께서 증거해주신 말씀과

음성을 듣고 싶고 그 소식과 안부가 궁금합니다

계시록 18장 바벨론 심판을 앞두고 있는

오늘날 만국이 미혹받은 일과

바벨론이 된 만국이 귀신과 결혼하여

요지경속인 것을 신약 4복음과 계시록에서

실상으로 더욱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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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대로 바벨론이 된 선민장막에서

하나님도 예수님도 순교한 영혼들의 피의 호소도

약속한 목자께서 증거해주신 계시말씀도 없는

초청행사들로

성전과 단상에서 인생을 위로하고

성경을 주신 하나님의 목적과 뜻을 왜곡하고

바벨론 상품으로 장사를 하고

치부한 자들이 웃고 떠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백성들의 눈과 귀를 열어주시고

깨닫는 마음을 주시어

성경기준으로 회개하고

약속한 목자를 통해 증거해주신 계시말씀을 받고

약속의 말씀을 믿음으로

아버지께 돌아올 수 있도록 역사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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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등과 기름과 예복을 모두 갖추고

계시록 19장 어린양 혼인잔치에 참예하여

아버지께 모든 영광돌릴수 있도록

인도해주시옵소서

 

약속한 목자 총회장님의 건강과 안전을 항상 지켜주시옵고

저희 지체들 오고가는 걸음에도

모든 가정에도 만나는 사람들의 마음에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함께해주시어

형통하도록 살펴주시옵고

건강과 안전을 또한 지켜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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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저희들 함께 말씀앞에 모이고

깨달음 얻어 복음을 증거하고 전파하는 일에

어려움없도록 성령보내주시어 항상 함께 해주시옵고

 

이 모든 기도를 우리죄를 대속해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올려드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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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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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기 41년 7월 22일 월요일 자정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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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성도 淑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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