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하루도 성경 속에 약속해 주신
아버지 하나님의 나라
새하늘 새땅 천국을 소망하며
예수님의 피의 말씀으로 씻어
지난날 저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소망한다하며
계시록 6장의 해달별 아래서
그들이 말하는 질서에 순종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들의 말과 행위를 분별하지 못하고
그들이 어두워져버린지도 모른채
까막눈이 되고 벙어리가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
그렇게 열심 내어 그들을 따랐습니다
그랬던 저에게
성경의 약속에 따라 보내주신
약속의 목자 총회장님 통하여
하나님의 새언약 계시록의 예언과 그 성취된 실상을
증거 받아 그들의 말과 행위를
성경을 통해 분별하게 하여 주시니 이제야 ...
그들의 말은
고린도후서 11장 13~14절과 같이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여 미혹하는 말이요
그 행위는
마태복음 23장 13절과 같이 천국 문을 닫아
그 길을 막고 있는 어두워진 해달별이요
성경 66권을 요약하여
천국의 비밀을 증거해주신
신천기 24년에 주신 천지창조 책의 말씀과
신천기 25~26년도에 주신
계시록 전장 증거의 말씀과
때에 따라 주시는 하늘에서 온 편지를 통해
하나님의 목적하심을 깨닫고 성경 속
하나님의 소속과 사단의 소속의 말과 행위를
깨달아 분별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드리옵나이다
기록해주신 말씀에 따라
계시록 21장 6절과 같이 모두 다
이루어 질 것을 믿습니다
계시록 18장의 바벨론을 심판하여
계시록 19장 예수님의 혼인잔치를 통해
영과 육이 하나 되는 계시록 20장 첫째부활이 이루어져
모든 영광 아버지하나님께 올려드리며
하나님의 통치하심 아래 사는
계시록 21장의 새하늘 새땅 하나님의 나라를
간절히 소원하오니 그 때 까지
우리의 영혼육을 지켜 보존케 하여 주시어서
계시록 22장 생명나무 잎사귀 되어
만국을 소성하는 일에 동참케 하여 주시옵소서
회개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과
약속대로 이루어질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할 수 있도록 하여주심에 감사드리오며
이 모든 기도 우리 죄를 대속해 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아멘
신천기 39년 6월 21일 새벽 2시 40분
성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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