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참주인이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성일을 맞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길 소망하는
그리고 인맞은 144,000에 속하여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참예하길 희망하는 성도들
한자리에 모여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에 속한 천군천사들
이자리에 내려와 함께 해주소서.
주님께서 마태복음 22장과 마태복음 25장에서
"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한 것이니라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여기 모인 성도들은
허물이 많아
날마다
유리바다 앞에서 죄를 회개합니다.
여기 모인 성도들이
영적 가족을 자신과 같이 사랑하고
지극히 어려운 영적 이웃에게 힘을 주어
끝까지 함께 갈 수 있도록
주님의 자비를 허락하소서.
이 모든 기도
우리 죄를 보혈로 대속해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신천기 39년 6월 19일 주일대표기도
성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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