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거룩하시고 감사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저는
예수님의 피의 공로로 유리바다 가에서
아버지 하나님을 기다립니다
사진출처:2R
저는
원죄 유전죄 자범죄로 가득한 죄악세상에 태어나
죄인들과 더불어 날마다 죄를 쌓고 살면서도
저의 죄를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을 믿는다 하며 마태복음 7장 21절같이
주여 주여했던 시간들을 회개 하오니
부디 예수님의 피로 씻어 회개케 하여 주시고
믿음을 선물로 주시어
하나님께 충과 효를 다할수 있는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고린도전서 3장 9절같은 저의 마음에
누가복음 8장 11절같이 하나님의 씨를
계시록 10장 11절같이 계시록 22장 16절의
약속의 목자를 통해 증거전파받고
계시록 4장같이 이땅에 창조된 7교육장 24중진
동서남북에 네생물같은 12지파가 있는 곳에서
계시록 11장 1~3절같이 증거 받을수 있게
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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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새언약을 예수님께서 이루신 것을 보고
천사를 통해 책을 받아드시고
이땅에 증거전파 해주시는 약속의 목자께서는
1979년에 계2장 3장같이 예수님의 지시로
회개의 편지를 7사자가 있는 교회에 보내셨고
그들이 예레미야 6장 10절같이 회개하지 않고
예수님의 편지를 욕으로 여겼습니다
그들의 눈에는
영이신 예수님은 안보이고 당시 유씨장막에 이집사였던
총회장님의 육체만 보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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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 예수님과 함께했던 약속의 목자를
알아보지 못하고 핍박했던 그들과 같이 되지않도록
고린도전서 10장 11절같이 거울과 경계삼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계시록 4장같이
약속의 목자께 영계천국을 보여주셨고 이땅에
마태복음 6장 10절같이 이루라는 지시를 하셨으며
일곱인으로 봉해진 천국비밀 계시록을
예수님께서 계시(성취)하시어
약속의 목자에게 보여주시고 천사를 통해 먹여주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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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받아 드신 계시 말씀을
저는 창세기 1장 14~19절같이 조직된
해달별이 있는 계시록 10장 11절의 교회에서
계시록 22장 16절의 예수님의 대언의 사자인
약속의 목자를 통해 증거 전파받고
믿음으로 성장 하였습니다
어느날 해와 같던 목자들이 말씀을 버리고
총담같이 어두워 지는 것을 보았고
달과 같던 전도자들이
세상교리 세상권세 세상학문을
성경에 섞어 온달이 피가 되는것을 보았습니다
하늘의 소속이 되어 별과 같이 빛나던 성도들이
바다와 같은 세상 용이 서있는 모래사장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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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5.18 추모식이 있었습니다
지난날 1980년 권세에 미친자들이
자신들이 지켜야할 국민을
오히려 무차별하게 대학살한 날이었습니다
초림때 서기관 바리새인 같던 자들은
이 일을 한 자를 찬양한다며
축복기도를 드리기까지 했습니다
계시록 4장에는
24장로와 하나님의 일곱영과 네천사장이 있으며
이들이 해야될 사명에 대해서는
약속의 목자 총회장님을 통해 저는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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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천사장 즉 네생물중 하나가
교만한 마음을 품고
권세에 눈이멀어 당을 지어 하나님을 대적하고
데살로니가후서 2장 4절같이 가짜 하나님이 되어
고린도후서 11장 13~14절같이
양의 탈을 쓰고 와서 성도들을 미혹하고
무차별하게 대학살하나이다..
약속의 목자를 통해
이 일이 얼마나 악한일인지 실상으로 증거를 받고도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계시록 13장같이 짐승에게 경배하고
짐승과 하나되어 성도들의 마음에 기록된 말씀과
천국의 소망을 무차별하게 죽인
멸망자가된 해.달.별을 용서치 마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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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온땅에 있었던 온역재앙이 끝나가고 있사옵나이다
누가복음 21장의 말씀을 통해
저희들 시대적 교차점을 깨닫게 하여 주시고
성경대로 저희들이 마땅히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를
분별케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옵나이다
이제 곧 있는 심판...
이 일을 하기 위해 저희들 계시록 15장 2~4절같이
불이 섞인 유리바다가에서 하나님의 6천년 피맺히고
한맺힌 사연을 가슴에 담았나이다
세상이 된 해달별은
저희들의 신분과 저희들의 육체를 보고
비웃고 멸시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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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직 저희들
계시록 16장 아마겟돈에 모인 계시록 18장 사단마귀를
결박할수 있도록 강하고 담대하게 연단시키고
훈련시켜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소망은
계시록 19장 8절과 같이 옳은 행실 갖추어
계시록 19장 6절같이 하나님께서 통치 하실 때
계시록 19장 1절같이 하나님께
영광올려 드리는 것이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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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저는
마병대가 되어버린 해달별이
참람된 이름이 기록된 면류관을 머리에 쓰고
황충이처럼 기고 메뚜기처럼 뛰며
교회가서는 목사도 되고 전도사도 되고
세상권세자들 앞에서는 세상 단체장의 완장을 차고
그렇게 신천지를 대적하는 그들을
똑똑히 보았으며 이들의 행위를
하나님의 새언약 계시록과 그 성취된 실상으로
증거할수 있사오니
부디 이제는 저희들을 불러 주시어
약속의 목자 총회장님께
세마포로 드려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은 약속의 목자 총회장님을 위해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예수님께서 빼내시어
양육하여주신 성도인 것을 믿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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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직 저희들 신천지를 위해 아버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 하게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약속의 목자 총회장님과 함께 하심을 믿사오니
이 땅의 천국 신천지를 지켜 주시옵소서
이 모든 기도 저희 죄를 대속해 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올려 드리옵나이다
아멘
신천기 39년 5월 19일
성도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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