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기 38년 2월 5일 - 두 가지 나무와 천국과 지옥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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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창 2:7-9, 요 15:1-5, 단 4:20 (창 3:22-24, 계 22:1-2, 마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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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심으로

사람이 생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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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하나님이 지으신 아담과 하와는

피조물인 뱀의 말을 듣고 하나님이 금지하신 나무

(선악과나무) 과실을 따 먹음으로,

다시 육신이 되어 흙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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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하나님과 천국은

지구촌에서 떠나 하늘(영계)로 가셨다.

한데 이 천국과 하나님은 다시 오시는 것인가,

사람이 찾아가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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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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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림 때 마 4장 17절같이

재림 때도 하나님과 천국은 이 땅에 오신다.

초림 때는 구약대로 오셨고,

재림 때는 신약대로 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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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하늘에 올라갔다 오신 것같이

나도 하늘에 올라갔다가 왔다.

이때 하늘에서 지구촌을 내려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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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시는 천국은

모세 때의 천국 장막이 아닌

새 예루살렘 장막이며,

이는 예수님의 12제자들이 기초석이 되어

창조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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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초석은 열두 가지 보석 색깔로 되어 있다(계 21:19-20).

천국과 하나님이 오시는 때와 곳은,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계 6장같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되는 때,

계 7장과 14장같이 창조된 곳에

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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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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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천국에

들어올 수 있는 자격자는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에 옷을 빨아 입고

생명책에 녹명된 자들(계 22:14, 21:27)

곧 계 7장같이 다시 나서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된 자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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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성취 때 출현하는

두 가지 나무 중 한 가지 나무는

살리시는 예수님이요,

한 가지 나무는 사단 니골라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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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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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새 예루살렘 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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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유황 불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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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은

거룩한 성 천국에 들어가게 된다.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인

마 25장을 읽어 보고 지키는 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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