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신천기 38년 2월 3일 - 성령과 악령, 영혼과 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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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은 거룩한 영이고

악령은 악한 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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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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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세 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니,

보이는 ‘육체’가 있고,

보이지 않는 ‘영’과 ‘혼’이 있다.

해서 사람을 집 또는 밭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고전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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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영이 사람의 육체 안에 들어갈 수도 있고

  나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말씀의 씨가 사람 속에 들어가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을 밭이라고 하신 것이다(마 13:24, 31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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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와 사람은,

사람의 육체는 죽일 수 있으나

사람의 ​영혼은 죽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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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하나님은

육체와 ​영혼까지도 죽이실 수 있고

지옥 불에 던져 넣으실 수 있다(마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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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에게 고통을 주고 괴롭게 하는 자는,

  마귀의 신과 마귀 신을 받은 사람이다. 

  두 가지 영과 두 가지 사람이 있음으로 다툼이 있고 혼돈함이 있으며,  

  싸움과 전쟁이 있게 된 것이다.

  이 두 가지 신 중 하나가 없으면 다툼도, 전쟁도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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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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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천지와의 대화를 거절하는 사람이

매일. 와서 입에 확성기를 대고

저주와 욕설을 외치는 것을 봤고,

한번은 대구에서 한 여자가 입에 거품을 물고 맨발로 대로에서

고래고래 소리치는 것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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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는 악담을 하며 차도(車道)에서 뛰고 설쳤는데,

경찰 5-6명이 이 여자 하나를 감당하지 못했다.

그 여자의 힘은 마귀 신의 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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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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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이들이

자기들이 핍박하는 자가

예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임을 알았다면

이같이 핍박하지 않았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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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속에 악신(악령)이 들어가지 않았으면

악행을 안 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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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누가 들어가 사는가에 따라

‘누구의 집’이라는 문패가 붙고,

밭은 누가 (어떤) 씨를 심는가에 따라

‘누구의 밭’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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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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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인은 하나님의 씨로 났고 인 맞았으므로

성령의 교리가 있으나,

핍박을 일삼는 개신교의 핍박자들은 마귀의 악신의 씨로 났고

교리가 없어

신천지인들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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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싸우지 말고 성경으로 판단을 해서, 자유와 평화와 사랑 안에서

진리와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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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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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계시록에서 전쟁으로 마귀 곧 용을 잡아 가두고

   새 시대의 새 나라 새 민족과 만물까지 재창조하실 것을 약속하셨고,

   하나님과 천국이 이 땅에 오사 함께하심으로

   고통과 사망이 없는 영생의 나라를[사말생초(死末生初)]

   창조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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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그 약속이 이루어지기 시작하였고​​,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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