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37.11.26-사람의 영⋅혼⋅육과 첫째 부활자>

 

사람은 누구나 다 영⋅혼⋅육으로 되어 있다(마 10:28).

요 14장 8-11절, 요 10장 30절, 요 5장 17-19절의 말씀대로​

 

오늘날의 우리도 계 19장의 영육 결혼이 있게 되면,

그 영과 하나가 된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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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육이 하나가 된 자는 계 20장 4-6절같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게 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의 부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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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영⋅혼⋅육체를 가졌다.

아담, 하와의 본체는 흙이었고,

이 흙덩이에 하나님의 생기가 들어감으로 생령이 되었다.

해서 걸어 다녔고 말을 하게 되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이와 같이 우리 사람도 하나님의 생기 곧 말씀(요 1:1-4)을 받으면 생령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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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육체는 죄로 인해 죽거나 죽일 수는 있으나,

하나님께 속한 영혼은 죽이지 못한다.

육체는 육의 양식을 먹어야 산다.

하나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내 영혼의 양식은 생명이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사람의 육체 안에 영혼이 있으니,

 

 

첫째 부활자는 어떤 자인가?

계 19장의 결혼한 자들이며,

이 결혼한 자들은 이방 신으로 난 자가 아니요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이며,

추수되어 인 맞고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 12지파에 속한 자들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하나님은 이를 이루시기 위해 구약에서부터 설계하시고 예언하셨고

이루어 오신 것이다.

해서 신약 계시록 성취 때 전쟁과 추수와 재창조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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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6장과 마 24장의 해⋅달⋅별들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것은

옛것 곧 선천 세계가 없어지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요,

계 7장의 창조는 새 천지 곧 새 나라 새 민족을 창조하시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이때의 전쟁은 사단의 무리와 싸워 이겨 이전 세계와 사단을 없애는 일이다.

아담의 배도로 인해 창조주 하나님이 떠나가신 이 세상은 용이 주관해 왔고,

용은 만물을 자기 형상대로 변질시켰다.

하여 지금의 세계와 만물은 본 형상이 아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부활되기 위해서는

다시 하나님의 씨로 나서 하나님의 형상을 입어야 하고,

만물들도 본래와 같이 새로워져야 한다.

물론 마 13장 31-32절같이, 계 22장 1-2절같이

우리도 생명나무가 되어 하나님과 함께 만물을 소성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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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우리는 하나님의 씨로 난 새 피조물이며,

하나님의 아들(자녀)이다.

해서 하나님의 가족으로서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한다.

오늘날 지구촌에 수많은 사람들과 종교인들이 있으나,

천상천하 그 누구도 알지 못했던 계시록의 천국 비밀을

하나님(예수님)께서 인 맞은 144,000에게만 알려주셨고,

이로 보아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신한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계 19장에서 영육이 결혼하게 되고 20장에서 첫째 부활자가 되어,

우리는 재창조의 완성된 자가 된다.

아멘.

 

이뿐 아니라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 성 곧 천국을 유업으로 받아,

함께 자유와 평화와 사랑을 누리는 참 자녀가 되고 낙원 천국에서 살게 된다.

이를 위해 신약 계시록을 주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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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하나님, 감사, 감사합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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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의 사명은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져,

하나님이 우리와 만나서 함께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영원토록 올려 드리며 섬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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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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