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38.2.1-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이 땅에서도 그와 같이 이룬다>

 

하늘에서 이 땅에 내려오는 계 21장의 거룩한 성은

‘새 예루살렘 성’이라 하였으며,

이 새 예루살렘 성은 그 규모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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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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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면 새 하늘 새 땅도 그와 같이 커야만

  거기에 하늘의 거룩한 성이 임해 오실 것이 아닌가?

  오시는 것은 영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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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20년 11월 2일 법정(法廷)에 갔다 왔다.

이날 밤 나는 계시록의 새 예루살렘 성에 대해 생각을 하였고,

꿈을 두 차례 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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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꿈에서 본 것이다.

나는 옛 석기시대(石器時代)의 석상(石像)들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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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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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외에 이 석상들을 본 사람이 몇 명 더 있었다.

이 석상들 대다수가 사람 모양으로 만들어졌고,

팔다리가 움직이는 것도 있었다.

이런 꿈은 처음이었다.

 

이 돌들은 아주 단단했다. 크게 무겁지도 않았다.

나는 내세의 꿈을 여러 차례 꾼 적이 있으나, 이런 석상에 대한 것은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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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샌 후 생각했다.

누가 이것들을 만들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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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장을 본바,

태초에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며,

만물은 이 말씀으로 창조된 것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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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어찌하여

석상들의 팔다리에 생명이 아직 남아 있어 움직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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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꿈에서 내가 이것들을 본 곳은 아주 깊은 산이었다.

나무는 별로 없었다. 산도, 흙도 특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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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같이(출 25:8-9 참고).

한데 나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능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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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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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아담을 흙으로 만드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심으로 생령이 되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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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대로 이 땅에 장막을 지었고,

예수님도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보고 그와 같이 일하셨다(요 5: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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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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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늘날 계시록도 예수님이 이루시는 것을 내가 보고

그것을 증거하는 것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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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성취 때

재창조되는 것들은

이전 시대의 창조물들과는 다르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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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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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영생을 하려면 영생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야 할 것이다.

이것이 재창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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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종교가 내세 곧 새 시대의 새로운 세상은

낙원 천국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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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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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내세를 봤다.

성경에는 이 낙원 천국이,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진 후

 

" 창조되는 새 하늘 새 땅 곧 신천지의 시대에 있게 된다고 하였고,

  이 신천지에 하나님께서 오사 사람들과 함께하심으로

  모든 것이 새로워진다고 하셨다(계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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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고 욕심 많은 거짓 목자의 말만 듣지 말고,

내가 하는 대로 그냥 두면 그 결과를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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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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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고 들은 것은,

지금까지 6천 년간 들은 옛이야기보다 획기적인 새것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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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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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는 3대 독자이셨고, 아버지를 통해 우리 형제 12명이 태어났다.

그중에 나는 특별히 하늘로부터 온 빛으로 태어났다고 하셨다.

 

" 사람은 땅에서 배울 것이 있고,

  하늘로부터 배울 것이 있다.

  하늘의 것은 너무 어렵게 보이나 알고 보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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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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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보이는 육체가 있고,

보이지 않는 영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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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죽는 것은 육체이고, 두 번째 죽는 것은 영혼이다.

  영혼은 죽지 않고 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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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수명은 짧지만 영혼의 수명은 길다.

또 영의 세계와 육의 세계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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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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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의 결혼이 있음같이 영과 육의 결혼이 있다(계 1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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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역사와 교훈과 예언과 성취가 있고, 비밀의 말씀이 있다.

 

" 성경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어 이를 깨닫고,

믿고, 그 뜻대로 하라고 주신 책이다.

해서 말씀은 폐하지 못한다 하셨다(요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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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는 육체는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나,

하나님은 영과 혼과 육, 세 가지를 다 죽이실 수 있다(마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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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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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우리에게는 예언과 성취가 중하다.

예언을 모르면 그 성취된 실상도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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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가 앞에 말한 것과 같은 것이 없으면,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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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픽사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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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모든 목사들에게는 교리가 없다.

하나님의 교리(진리)가 아닌 세상 교리(비진리)뿐이다.

해서 교회는 사람의 모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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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는 하나님의 대언의 사자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참 목자이다.

  한 시대가 낡고 부패하면, 하나님은 새로운 시대로 바꾸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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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대라도

창조주 하나님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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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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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의(義)가 하나님으로 말미암기 때문이다.

이는 변함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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