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 가지 씨는 하나님이 구약에서부터 예언하셨다.

이 예언을 이루신 분은 예수님이었다(렘 31장, 마 13장 참고).

하나님의 씨를 뿌리신 예수님이

다시 추수하러 오실 것을 약속하시고 가신 지 2,000년이 된 오늘날,

약속대로 오사 추수하셨고 인쳤고 12지파를 창조하셨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마 13장, 예수님이 하나님의 씨를 자기 밭(예수교)에 뿌리셨고,

이때 마귀도 예수님 씨 뿌린 밭에 자기 씨 곧 마귀 씨를 덧뿌렸다

(마 13:24-25, 36-39).

싹이 나고 자라 열매가 열어 익었다.

이때 예수님이 다시 오사 익은 곡식(계 14:14-16)을 추수해서 인치시고

하나님의 새 나라 새 민족을 창조하셨다(계 7장).

사진출처: 픽사베이

이때 추수되어 간 자와 추수되어 가지 못한 자가 있으니,

이들이 누구누구인지 그대는 아는가?

다시 묻겠다.

추수되어 간 자는 누구의 씨로 난 어떤 자이고,

추수되어 가지 못하고 그 밭에 남아 있는 자들은 누구의 씨로 난 어떤 자인가?

대한민국 사람들은 추수한다는 말을 듣지 못한 사람이 없다 할 정도로 소문이 났다.

또 이 두 가지 씨로 된 자들이 결국은 어떻게 되는가?

하나는 하나님의 씨로 났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로서 마땅히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으로 가게 되고,

또 하나는 마귀 씨로 났으니

마귀의 아들로서 마땅히 마귀가 있는 지옥으로 간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너는 누구의 씨로 났느냐?

나는 하나님의 씨로 났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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