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 건강하십니까?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저는 수원구치소에서 여러분들의 기도의 힘으로 견디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예언의 실체가 되어 기쁩니다.
지금의 일은 바람같이 다 지나갈 것입니다.
건강한 믿음으로 세상을 이깁시다.
예언된 신약이 다 이루어져야지요.
그리고 하나님과 천국을 맞이해야지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약 25페이지 계시록의 새 노래는 12지파 성도들만이 부를 수 있는 노래이며,
이는 우리 마음속에 도장으로 찍혀 있습니다.
마음으로, 생각으로, 입으로 부를 수 있는 새 노래입니다.
우리는 하늘에서나 세상에서 죄짓고 이곳에 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예수님, 순교의 영들, 신천지 성도님들 우리를 잊지 않겠지요.
천천 만만의 천군들이 준비되어 있고,
흰 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 14장에 예수님은 자기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길로 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떠나가실 때 부탁하신 말씀,
“서로 내 몸같이 사랑하라.” 하신 말씀과 같이
나도 여러분들, 성도님들께 당부합니다.
사랑하고 단결합시다.
예수님은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대환난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온 세상의 마귀가 떠날 때가 되어서 이 같은 일이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계 18장에서 사망과 고통과 흉년의 재앙과 불과 연기의 재앙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지금은 한 세상이 끝나고 마감되는 때입니다.
우리는 이제 백마와 탄 자가 되어 마지막을 장식하고,
오시는 하나님과 천국을 맞이해야지요.
우리 건강한 모습으로 맞이합시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신천기 37년 9월 7일
수원구치소에서 이만희
'37_하늘에서 온 편지(진성신 신37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37.10.28-새 일 창조, 두 가지 씨 뿌림, 새 언약 : 예언과 성취> (0) | 2024.07.29 |
---|---|
<신37.9.17-옥중 특별편지> (0) | 2024.07.29 |
<신37.9.9-천국과 세상, 두 가지 신의 전쟁> (0) | 2024.07.28 |
<신37.8.26-사랑하는 전국 12지파 성도님들께> (0) | 2024.07.28 |
<신37년8월12일-신천지 목자가 듣고 보고 깨달아 가르친 말씀과 그 실체> (0) | 2024.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