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거룩하시고 감사하신 아버지하나님

 

오늘도 예수님의 보혈의 피 의지하여

아버지 하나님 보좌 영전에 나아와

신천기 41년 7월 3일 성일삼일예배를 올려드리고

하루를 마무리하며 다함께 모여

자정기도를 올려드릴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드리옵나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오늘 예배말씀으로 신천기 26년에

약속의 목자 총회장님 통해 증거해주신

계시록 20장의 말씀을 상고하였습니다

 

계시록 20장에서

용을 잡아 가두시고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목베임을 받은 영혼들과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첫째부활에 참예하여 천년동안 왕노릇 하는 이때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니

이로써 계시록 19장 6절과 같이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것이로구나...라는

깨달음을 주시니 감사드리옵나이다

 

거룩하신 아버지하나님

신약의 새언약은

신약 성경이 이루어지는 그때의 성도들과 하신 약속이며

이 예언을 하나님과 예수님께서는 이루셔야하고

성도는 약속대로 이루어진 실체를 확인하고 믿어야 하니

일이 이루기전에 미리 말씀해주신 예언을

하박국 2장 2-3절과 히브리서 8장 10절과 같이

새겨야만이 일이 이루어질 때 보고 깨달아

믿을수 있음을 아옵나이다

 

하여 지금도 약속의 목자께서는

예언의 말씀을 알지 못하면

약속대로 이루신 실체를 보고도 알지 못하며

증거를 듣고도 믿지 못하니

구원받을 수 없다고 외치시며

걸어다니는 성경책이 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교회만 다녀도 천국가고

교회 질서에 순종하고 열심봉사만 한다고 해서

천국에 갈수 있다면

어찌 말씀체가 되라고 지금도 외치시고 계실까요...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사람은 집이요 밭이기에

사람속에서 역사하는 영에 의해 지배를 받는다고 알려주시며

그 사람의 말과 행위로 그 속에서 역사하는 영을

분별할수 있다고 알려주셨사옵나이다

하오니

성도인 자신은 계시록을 통달하는지

신약성경에서 말하는 나는 누구인지를

말씀의 거울로 자신을 비추어 보아

예수교밭에 뿌려지는 두가지 씨 중

자신의 마음밭에는 어느 씨가 뿌려졌는지를

말씀으로 빨리 확인하여

지금 자신이 처한 현실과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는

이 구원의 때가 얼마남지 않았다는 현실을 깨달아

하루속히 생명의 말씀 앞으로 나올수 있도록

성도들을 깨워주시옵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아버지

죄인인 저희들을

사망에서 생명의 말씀앞으로 인도해주시어

천국가는 길을 따라 날마다

신앙할수 있게 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리오며

이 모든 기도를

저희 죄를 대속해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올려드리옵나이다

아멘

 

신천기 41년 7월 3일 성일삼일자정기도

신천지 성도 宣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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