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신약 성경의 예언과 실상 증거 

법은 하늘의 법과 땅의 법이 있다.

하늘의 법인 신약 성경에는 이룰 예언이 기록되어 있고,

때가 되면 그 예언대로 실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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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 곧 주 재림의 사건은

배도, 멸망, 구원의 순리로 이루어진다고 하셨다(살후 2장).

계시록 성취 때에는

기록된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가 출현하여,

책에 기록된 자기 일을 하게 된다.

 

땅의 법 곧 세상 법인 우리나라 헌법 제20조에는

“모든 국민은 종교(신앙)의 자유를 가지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하였다.

 

성경에서 본바

시대마다 많은 사람이 신앙을 지키다가 순교하였다.

그리고 주 재림 때

신앙인들이 구속되는 일이 있다고 하셨다(마 25장).

하면 이 말은 예언이니,

주 재림 때 이런 일이 있을 것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성경에 본바,

두 가지 신과 두 가지 사상이 있기 때문에

선과 악의 전쟁이 있어 왔다.

새 언약 계시록 성취 때에는

약속대로

배도자들, 멸망자들, 구원자, 이 세 가지 존재가 나타나

목숨 걸고 싸운다.

이 싸움에서 이기는 자가

승리의 권세로 지구촌을 주관하게 된다.

해서 계시록 성취 때는

시작부터 끝까지 서로 간에 전쟁이 있으며,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있게 된다.

새 언약 계시록 성취 때

성경이 말한 실체들(살후 2장의 세 가지 존재들)이 출현하였으나,

이를 알아도 사실대로 증거하기가 어렵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 이름을 밝혀

배도자, 멸망자라고 지적하면

명예훼손죄가 되기 때문이다(땅의 법=地法).

 

기록된바

예수님도, 마귀도 각각 자기의 목자를 세우게 된다.

두 가지 목자가 있음으로

두 가지 교회(하나님의 교회와 마귀의 교회)가 있게 되고,

진리와 비진리가 있게 되고,

싸움이 있게 된다.

해서 예수님은

‘싸워서 이기라’고 수차 말씀하셨다(계 2-3장).

이 싸움은 하나님과 마귀와의 전쟁이며,

싸우는 무기

각각의 증거하는 말(진리와 비진리)이다(계 12장 참고).

이 전쟁에서 싸워 이기면

지구촌을 주관하게 되고, 지면 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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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아담 때로부터 지금까지 하나님과 마귀가 싸워 왔다.

계시록 성취 때인 오늘날은 대적과 싸워 이겨야 구원받을 수 있다.

대적과 싸워 이겼는가?

 

성경에는

과거와 현실과 장래사가 기록되어 있고,

하나님과 마귀와의 전쟁이 기록되어 있다.

창 1장에는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셨다.

또 계 12장에는

해를 입은 여자가 낳은 아이와 그 형제들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 용과 싸워 이기고

용의 무리가 하늘 장막에서 쫓겨남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이 비로소 있게 되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와 같이 신약 계시록 성취 때에는

하나님(하나님 소속)과 마귀(마귀 소속)와의 전쟁에서

하나님의 승리로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이 있게 된 것이다.

 

이것

신약 성경의 예언과 실상

대략 증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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