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한 목자, 신천지 총회장님 편지 ＜신천기 41년 4월 18일 - 계시록 통달로 만국 소성＞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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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통달로 만국 소성

 

 

 

금번 대구, 부산, 마산, 광주에 출장한 4일간의 일정은

지파와 성도들의 말씀 양육을 위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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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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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성도들의 사명은

신앙인들에게 계시록(예언과 그 이룬 실체와 계시 말씀)을

증거하여 만국을 소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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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성도들이 성경 말씀,

그중에서도 특히 신약 계시록을 온전히 통달하게 하는 것이

이번 출장의 목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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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예수님의 새 언약은,

약속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 ​인 맞은 자들로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과 백성을 삼는 것이다

(계 1:5-6, 5:9-10, 계 7:9-14, 히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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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의 말씀이 선포된 지는 약 2천 년이 되었다.

하나 새 언약 곧 신약 계시록은

2천 년간 봉한 책이 되어 잠자는 상태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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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계시록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천상천하 그 누구도 계시록의 참뜻을 아는 자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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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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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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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 계시록 말씀에는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기록되어 있다(계 22: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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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목자들은 성도들에게

계시록을 몰라도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천국에 들어가 영생한다고 외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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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거짓말하는 자는 마귀라고 기록되어 있는데(요 8:44),

어찌하여 목사님들이 이같이 거짓말을 잘하는가?

혹시 마귀 신이 목자들 안에 들어간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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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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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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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때인 오늘날

신약 계시록이 거의 다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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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의 약속의 목자는 예수님의 대언의 사자로서,

예수님이 계시록을 이루실 때 곁에서 보고 들었으며,

그 보고 들은 것을 교회들에게 증거하라고 지시를 받았다(계 22: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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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약속의 목자는 교회들에게

계시록의 예언과 그 이루어진 실상(실체)과 계시 말씀을 증거하였으나,

대부분의 목자들은 계시록이 이루어진 것도 믿지 않고

그 이룬 것을 증거하는 계시 말씀도 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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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목자들과 그 소속 교인들은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를 받아 지옥 유황 불못으로 들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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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함에도

초림 때 예루살렘 목자들이 예수님을 핍박한 것같이,

재림 때인 오늘날 목자들도 어쩌면 그렇게 똑같이 핍박을 잘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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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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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22장(18-19절)과 요 8장을 잘 읽어 보라.

그리고

계 15장의 증거장막 성전에 가서 계시 말씀을 배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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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 곳이며(계 15:4-5),

예수님의 대언의 사자(계 22:8, 16)가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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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교회의 목자들이 이단이라고 한 신천지의 성도들은

약속의 목자의 증거를 믿고 지키며 계시록을 통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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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성도들의 사명은

신앙인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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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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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모든 성도가

신약 계시록의 예언과 그 이룬 실체까지 온전히 통달하여

신앙인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고,

만국을 소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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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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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 심판 승리의해 신천기41년 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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