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 편지 1.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사랑하는 성도님들,
얼마나 고초가 많으십니까?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우리도 예수님같이, 그 제자들같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으므로,
마 10:15-23같이, 요 15:18같이, 요 17:14-16같이
세상에 속한 자들에게 버림받고 핍박을 받고 있습니다.
불변의 믿음으로 영육 건강을 지킵시다.
『 나를 위해 울지 말고,
자기 사명을 위해 일합시다. 』
만물의 끝 날이 온 것 같습니다.
요 11:21-27, 예수님이 오시므로
신약의 예언이 이루어지고 있고,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우리 신천지가 한 일은
인류 세계를 위해 하나님의 뜻대로 일한 것뿐입니다.
마귀 목자들도 마귀를 위해 마귀의 각본대로 일한 것이며,
아직 끝은 아닙니다.
곧 ‘새 세상’이 오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예언하신 것이 다 이루어져야,
하나님도 예수님도 천국도 천사들도 오십니다.
남은 것은 세 가지뿐입니다.
우리가 깨달은 믿음 변치 맙시다.
지금은 누구의 잘잘못을 말할 때가 아닙니다.
우리가 일해 온 것은 인류 세계를 위해서 일했고,
하늘 문화, 하나님의 말씀을 온 세계에 복음화해 왔고,
지구촌 전쟁 종식과 평화를 위해
세계적으로 국위 선양을 한 것뿐입니다.
말씀을 모르는 자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가르친 것뿐입니다.
하나님은 아십니다.
우리는 오늘날의 산 증인들이고,
우리가 전하는 것은 영원한 복음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 사랑하는 성도님들이 보고 싶습니다.
건강을 기도합니다. 』
신천기 37년 8월 18일
신천지 총회장
하나님 통치 마지막 일곱 번째 나팔 소리와 흰 무리 창조 완성의 해 신천기 37년 표어 |
신천지 공식홈페이지에서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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