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예수님의 피의 사랑입고

아버지 하나님께 예배올려 드리며

하나님의 일 할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니

감사드리옵나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오늘은 신천기 26년에 약속의 목자께서 증거해주신

요한계시록 17장 말씀으로 예배를 드렸사옵나이다

 

계시록 15장에 하나님보좌앞

유리바다가에 모인 성도들을 금대접으로 삼아

계시록 16장에서 하나님의 진노를 담아

계시록 13장에있는 배도자와 멸망자에게 쏟아 심판하는 것을

보여준 천사가

계시록 17장에서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보여주었는데

음녀는 일곱머리와 열뿔짐승을 타고 있었고

이들의 조직은 많은 물로 비유된 바벨론이었으며

열뿔가진 짐승이

계시록 17장 16절같이 음녀의 살 즉

그 교리는 취하고 음녀의 치부를 드러내며 심판하였고

뱀이 음녀를 심판할 때

계시록 12장 16절에서 땅이

그 물을 받아 먹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천지창조 3부 계시록 18장 해설 말씀에

누가 지혜가 있어 이 비밀을 깨달으며

바벨론의 실체를 알고 놀라지 않을자 없다 하셨습니다

 

아버지

 

저희들 음녀가 누구인지 알길이 없었으나

계시록 17장이 실상으로 성취됨으로

하나님 나라가 세상 나라가 된

바벨론의 실체를 보게 되었고

비밀의 나라 바벨론 단상위에

중진들의 권세를 받고 선 짐승같은 거짓목자를 봄으로

짐승이 심판한자가 음녀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음녀를 심판한 짐승은

정월초하루부터 자신의 권세를 위해

일월성신을 숭배하며

태양신 앞에가서 절하고 맹세를 했나이다

 

악한자가 임하는 것은 사단의 역사를 따른다 하셨지요

과연 그 악한자는

에덴동산에서 하와를 미혹한 뱀같은 자이며

또한 네생물중 하나의 직책을 가지고

뭇별같은 많은 성도들을 권세삼아

하나님의 새언약 계시록의 예언과 그 실상증거를 가감하며

성도들이 계시 말씀 공부할 시간도 없이

밤낮으로 비진리를 먹여 죽이려 하는 자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신천기 41년은' 바벨론 심판과 승리의 해' 라 하셨지요

 

과연 비밀의 나라 바벨론은 온갖 가증하고 더러운 말들을

그 입에서 거품처럼 뿜어대며

성전에서 활개를 치고 다니나이다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심으로

바벨론은 자신들의 처지를 알지 못하고

심판이 임박함을 깨닫지 못하고

회개할 기회도 얻지 못한채

귀신과 더불어 눈깔을 뒤집고 광대뼈를 승천시키며

입꼬리를 찌켜올려가며 웃어대고

오른손을 높이 들고 宵鏡된 해를 보며 맹세를 하고

광명한 천사로 의의 일꾼으로 가장을 하고

분 초를 아껴가며 악을 행하나이다

이들의 죄와 악은 이미 차고도 넘치오니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바벨론을 심판하여 주시어

승리영광 하나님께 올리고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세상을 맞이 할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의 길을 예비해야 했던 일곱사자가

자기사명을 감당치 못하고

삵군목자가 되어 이리가 오는 것을 보고

계시말씀으로 태어난 어린 성도들을 버리고

굴산바위로 도망쳤고

성도들은 말씀을 찾아 소망을 찾아

오늘도 거류민처럼 길에서 주리고 목말라 우나이다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말씀을 그리워하고 말씀에 목이 마른 성도들을

긍휼히 여기시어

하나님의 새언약 계시록

예수님이 받으시고 성취하신 실상을

약속의 목자께서 보고 듣고 증거해주신 말씀을

듣고 확인하며 믿을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옵소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어서 속히 하나님의 목적이 다 완성되어

하나님께 모든 영광돌리는 그날이

올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또한 저희들 뼈속까지 물들어있던

바벨론 사상을

골수까지 쪼개어 빼내는 심정으로

훈계와 책망을 받고

회개의 눈물로 씻고 깨끗하여져서

감사로 아버지께 영광올릴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 말씀 설교를 준비하는 가운데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와 새 노래로

크게 세 단원으로 나누어 노력하는 가운데

먼저는 모세의 노래를 제1과부터 9과까지 증거하여

하나님께 올리었고

이제 제 10과 새일창조부터 14과 주재림과 말세의 징조까지

말씀강의를 준비하는 과정중에 있사옵나이다

이 과정중에서

저는 부득불 피드백하는 역할을 맡고 있고

이 일을 하는 데에 있어 지체들이 상처를 받는일이 있나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아버지

저는 참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판단이 서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성도들이 계시말씀을 통달하여

도장이 찍어진것처럼 말씀강의를 하고

신천지 인으로써 올바른 행동을 하고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로 지어질수 있도록 돕는 것을 해야 하는데

제 자신도 이렇게 못나고 부족한데 누구를 가르치고 교육하는 일이

오히려 잘못이 될까 두렵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부디 저희들을 바른길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수 있도록 도와 주시며

하나님 목적 완성을 위해

말씀따라서 살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지체들에게 피드백을 하고나면

너무나 부족하고 못난 저는 몹시 힘들어하고

지치고 일할 에너지를 잃고 쓰러져 있을 때가 많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 근심을 드린 것을 회개 드리오니

부디 말씀 앞에 앉아

하나님 일을 정말 잘 할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저희 죄를 대속해 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신천기 41년 1월 3일 성일(삼일) 저녁 10시 47분

 

신천지 성도 李 올림


바벨론 심판 승리의해
신천기41년 표어

 


https://www.shincheonji.org/

신천지 공식홈페이지에서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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