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나는
시골 농가의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농막에서 아버지와 함께 지내며 농사일을 하였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군에서 제대한 후에도
농막에 기거하면서 농사일을 하였다.
나는
6.25전쟁 당시 최전방 전투병으로서
전쟁의 참혹함을 많이 겪었다.
해서 참혹한 전쟁에서 살아 나온 것에 감사해서,
매일 밤 농막 뒤 벌판에서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하였다
(당시 나는 신앙인은 아니었지만,
어린 시절 할아버지를 따라서 기도했던 것처럼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어느 날 밤 기도하던 중에
하늘의 큰 별 같은 빛이 나에게 찾아왔다.
나는 너무 놀라고 당황하여,
방에서 주무시는 아버지께 달려가서
큰 별이 왔다며 아버지를 깨웠다.
그러자 아버지도 밖에 나와 그 별을 보시고.
“아~ 그 별 크다, 밝다.” 하면서 놀라셨고,
옛날에도 큰 별이 나타나면 나라에 큰일들이 있었다며,
우리나라에 큰 인재가 나타날 징조라 하셨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 큰 빛의 별은 3일 밤 동안 나에게 왔고,
결국 이 별의 인도로 신앙을 하게 되었다.
신앙의 경험이 없었던 나는
성경으로 도장을 찍듯이 성경 말씀 그대로 신앙을 하였다.
오늘날 예수님이 영으로 오셔서
신약 계시록을 이루셨고,
예수님은 나를 택하시어(계 1장)
사건 현장을 다 보여 주셨고
그 이룬 실상과 계시 말씀을
전하라고 지시하셨다(계 22:8, 16).
말씀을 전하면서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었고,
약 150명 모였을 때 첫 성전을 마련하고
신천지(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창립을 선포하였다(1984년).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후 계시록 집회, 선교센터 강의 등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왔고,
급성장하여 12지파 144,000을 인치게 되었다.
지금은
성도 수가 그보다 몇 배가 된다.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들이 함께 전도해 주셨기에(마 24:30-31)
이같이 많은 성도들이 모인 것이다.
이를 본 개신교는
양동이로 물을 들이붓듯이 신천지에 핍박을 퍼부었다.
온 나라 기독교가 총동원하여
이단이라며 신천지에 핍박을 퍼부었으나,
신천지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들이 함께 추수하셨기에
급성장에 급성장을 거듭하였고,
10만 수료를 연속 세 번이나 하게 되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 하나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지금은 국내외의 많은 교회들이
신천지와의 말씀 교류를 위해 MOU를 맺고 있으며,
해외의 많은 교회들이 자기들의 교회 간판을 떼고
신천지(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로 간판을 바꾸어 달고 있다.
이같이 예수님과 천사들이 함께 추수하심으로,
‘속히 될 일(계 1:1)’이라고 예언하신 대로
하나님의 모든 역사가 속히 이루어지고 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신천지 공식홈페이지에서 말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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