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 나는 계 10장의 열린 책을 받아먹고

계시록을 통달한 약속 목자이다 -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나는

시골 농민의 한 사람이었고,

군에서 제대한 후 시골 농가에서 농사일을 하며 지냈다.

나는

참혹한 6.25전쟁에서

살아 나온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늘의 하나님께 저녁마다 감사 기도를 하였다.

이때 삼일 밤 동안

하늘의 큰 별(빛)이 나를 찾아왔고,

그 별이 나를 인도하심으로 신앙을 하게 되었다.

나는

집안이 가난해서 중학교도 다니지 못했다.

이런 사람이

어찌 내 능력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전할 수가 있겠는가?

하나님은 짐승의 입으로도 말하게 하셨다(민 22장 참고).

해서 나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며

내가 말할 것을 주심을 믿고(마 10:19-20) 말하는 것이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내가 성경  알고 말한다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다.

 나는

신약 성경 계시록 통달하였다.

계시록이 기록된 지는 약 2,000년이나 되었으나,

그 뜻을 아는 자는 온 세계 중 한 명도 없었다.

한데 오늘날 예수님 계시록 예언 이루셨고,

나는

그 현장에서 실상을 다 보고 들었다.

내가 이 책 계시록의 예언과 그 실상까지 증거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릇에 콩을 담으면 콩 그릇이라 하고

팥을 담으면 팥 그릇이라 하듯이,

사람의 마음에 누가 무엇을 담았는가에 따라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가 달라질 것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계시록의 열린 책을 받아먹어 배 속에 그 말씀이 있는 자(계 10장)는

그 말씀 전할 것이고,

이 책의 실상을 다 본 자 그 실체들 알 것이다.

이는 사람의 능력이 아니며,

말씀을 주신 분의 능력이요,

계시록의 실상 곧 그 실체들을 나에게 보여 주신 분의 능력이다.

하나 계시록의 실상을 본 자도,

들은 자도 이 책 가운데 기록된 말씀과

그 실체들을 가감하면 복이 아닌 저주를 받는다 하셨다.

 

 

"

“목사님들, 성도님들,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 하셨습니다(계 22:18-19).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습니까?

계시록을 가감한 자가

다른 누구에게 ‘이단, 삼단’ 할 자격이 있을까요?”

"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초림 때 구약을 통달한 예수님을 이단이라 한 자들같이

오늘날 또 계시록을 통달하는 신천지와 약속의 목자를 이단이라 한 자들은

‘이단 병’이 든 것 같다. 이는 지옥에 갈 병이다.

이런 자들은 어떤 최고의 병원에 가도 약이 없다.

계 10장의 열린 책을 받아먹고,

계시록이 성취되는 현장에서 모든 것을 보고 듣고

계시록을 통달한 약속의 목자에게 계시 말씀을 증거받아

천국에 갈 수 있다.

아멘.



https://www.shincheonji.org/

신천지 공식홈페이지에서 말씀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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