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용서, 구원의 길본문: 마 18:21-22, 마 6:12, 14-15
인류 세계는 범죄한 아담의 유전자로 났다.
해서 죄 없는 사람이 없으며
다 죄인들이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초림 때 이스라엘 목자들이
간음하는 여자를 현장에서 끌고 와서,
모세 율법에는 이런 자를 돌로 쳐 죽이라 했는데
예수님은 이 여자를 어떻게 하겠느냐고 물었다.
이에 예수님은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답하셨다.
그러자 이들은 양심에 가책을 느껴
돌을 놓고 다 떠나갔다(요 8:3-9).
나는 이 말씀을 보며
‘오늘날 우리나라 목자들이라면 양심에 가책을 느껴 돌을 놓고 떠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주기도문 중 마 6장 14-15절 말씀에는
남의 죄를 용서해야 자기 죄도 용서받는다고 하셨다.
또 예수님은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셨다(마 18:21-22).
이와 같이 남의 죄를 용서해야
자기 죄도 용서받고 구원받게 된다.
그러함에도
남을 핍박하고 조롱하고 저주하는 행위를 하는 것은
죄를 짓는 것이 된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만일 오늘날 목자들이
예수님의 계명과 하나님의 뜻을 참으로 알았다면,
구원을 받기 위해 용서하고 참 도(道)를 전했을 것이다.
계시록이 기록된 지는 약 2,000년이 되었지만,
하나님이 인봉하시어 오른손에 가지고 계셨기에
천상천하 그 누구도 이 책을 펴거나 볼 자가 없었다.
하나 예수님이
오늘날 이 책 계시록을 하나님의 손에서 취하여(계 5장)
계 6장에서부터 인을 하나씩 다 떼고 열어
기록된 예언을 다 이루셨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리고 계 10장에서
천사를 통해 그 열린 책을 새요한에게 먹여 주시고,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가서 증거하라 하셨다.
그 옛날 초림 때
예수님이 에스겔 3장의 펼친 두루마리 책을 받아먹고
패역한 이스라엘에게 가서 증거하심(마 15:24)같이,
오늘날도 예수님이 계시록의 일곱 인을 다 떼고
예언을 이루시는 것을 본 새요한이
열린 책을 받아먹고 증거하는 것이다(계 22:8, 16).
이 새요한은
계 2-3장의 패역한 장막 선민(일곱 사자)에게
회개하라는 편지를 써서 보낸 약속의 목자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이 책의 천국 비밀을 다 이룬 후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게 된다고 계 20장에 기록되어 있다.
배도자와 멸망자와 핍박한 자들이여,
그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는가?
회개하라.
예수님은
남의 죄를 용서해야 자기의 죄도 용서받고
구원받게 된다고 하셨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리고 죄 없는 자에게
죄를 뒤집어씌워 핍박한 자들은
회개하고 자기의 죄에 대하여 용서를 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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