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의 사랑입고

아버지 하나님 말씀 상고하며

하나님 일 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옵나이다

 

오늘 아침 시간에는

마태복음 24장을 공부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4장 12절에 불법이 성하게 되고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지게 된 이유가

많은 성도들이 짐승같은 목자에게 미혹을 받아

짐승과 그짐승이 세운 우상을 따르고 좋아하여

같은 교회 성도들을 짐승에게 내어주고

니골라당의 교훈을 강의 하는 자리에

성도들을 동원시켜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여

계시록 13장같이 사단이 승리하게 되고

하늘의 해와 달과 별과같이 빛나던

목자와 전도자와 성도들은

계시록 6장 12절같이 어두워 지고 떨어져

계시록 6장 15절같이 굴 산 바위로 들어가

계시록 18장 같이 귀신과 결혼까지한 것을...

약속의 목자께서 써주신 말씀을 읽고 깨달았사옵나이다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께서 견디신 세월을..

예수님께서 견디신 세월을...

알지못한체..

계시록의 사건이 실상으로 이루어져

실체들을 눈으로 보면서도

그 모든 사건들을 계시록의 예언과는 연결도 하지 못한체

하나님 성전 단상 앞에서 울면서

왜 이런일이 있어야 하는것이냐고..

왜 하나님 나라에 이런자들이 있어야 하는것이며

왜 약속의목자 총회장님께서는

이런 악한자들을 보고만 계시는 것이냐고

저는 그렇게 불평불만의 기도를 드리던 자였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아버지 하나님

지난날의 무지해서 했던 저의 모든 행동을 회개 하오니

부디 저의 죄된 행동을

예수님의 피로 씻어주고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배도의 일과

멸망의 일과

구원의 일은 있어야 하는 일이고

배도자의 일을 하는 배도자들과

멸망의 일을 하는 멸망자들과

구원의 일을 하는 이긴자와 이긴자들이 누구인지..

세상 그 누구도 알수 없게 봉해져 있었던 것을

저희들 계시말씀을 듣고

이긴자를 만나서 하나님 사연을 알고 믿어

예수님과 한 새언약을 이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살게 하여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 드리옵나이다

 

또한

어두워지고 떨어진

해달별이 사는 그 곳에서 주는 교리도

그들의 외식하는 행위도 배우지 않고

증거장막성전 앞 유리바다가에서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을 기다리며

저희들 시온산으로 나아가게 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옵나이다

 

함께 출교당했던 많은 성도들이

멸망자가 주는 교리를 다시 먹기위해

그들의 소속으로 다시 들어가서

계시말씀이 아닌 사람이 주는 계명에 복종하며

사는 것을 저희들 눈으로 보고 있나이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께서 주신 계시 말씀안에는

세상의 부와 권세는 없습니다

그러나 천국과 영생이 있습니다

 

저희들을 천국 영생의 길로 인도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옵나이다

 

또한 이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오늘도 저희들은 말씀을 상고하고 하나님 일을 합니다

오늘 저는

하나님의 새언약 계시록의 예언과

그 성취된 실상증거를 온세상에 전파하기 위해

 

시온산 블러그에

하늘에서 온 편지 말씀을

사진 작업하여 올렸사옵나이다

신천기 40년 6월 27일 하나님과 예수님의 피로 약속한 새언약

신천기 40년 6월 28일 신천지가 증거하는 신약 계시록

신천기 40년 6월 28일 천국과 영생에 소망을 둔 목사님들에게

신천기 40년 6월 29일 두가지 씨 뿌림과 새언약 예언과 그 성취

까지 일 하였습니다

 

이 말씀이 온세상에

마지막 일곱 번째 나팔소리가 되어 울려퍼질수 있도록

그리하여 셀 수 없는 흰무리들이

예수님의 피의 말씀으로 죄된 행실을 스스로 고치고

거룩한성 새 예루살렘 임하신

신천지로 나아올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오늘도 감사드리오며

저희 죄를 대속해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신천기 40년 8월 12일 토요일

성도 李 올림


 

https://blog.naver.com/360127/223185010436

 

신천지 성도의 기도 / 신천기40년8월12일-1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의 사랑입고 아버지 하나님 말씀 상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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