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을 믿고 지키는 신앙
하나님은 시대마다 새 목자와 백성을 택하시어
새 언약을 하셨고, 그 약속대로 이루셨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해서 신앙인이라면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그 약속대로 신앙해야 한다.
하나 신앙인들은
그 약속을 잘 알지 못했고 약속을 지키지도 않았다.
이는 약속 위반이다.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다.
초림 때의 신앙인들이 구약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예수님은 신약 곧 새 언약을 하셨다(눅 22:14-20, 히 8:8-10).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 새 언약은
4복음서에도 말하고 있으며,
새 언약을 가장 잘 말하고 있는 것은 계시록이다.
새 언약 계시록은
약속대로 이루어질 때 보고 믿으라고 주신 것이다(요 14:29 참고).
하면 성도들은 계시록의 비밀의 말씀의 뜻을 알아야
그 뜻대로 믿고 지킬 것이다.
하나 문제는
성도가 약속의 말씀의 뜻을
잘 모르는 데 있다.
아무리 좋은 말씀이라 할지라도,
그 말씀의 뜻에 대한 깨달음이 없는데
어떻게 믿고 지킬 수가 있겠는가?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오늘날 기독교 목자들 중 대다수가
계시록을 읽어도 그 뜻을 알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비유와 비사로 말씀하신 것은,
대적이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천국 비밀을 감추시기 위함이었다.
해서 천국 비밀인 계시록은 대다수가 다 비유 곧 비밀의 말씀이다.
신앙을 열심히 해 온 사람들도
계시록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다.
하나 나는
계시록의 예언의 뜻도
그 실상도 다 안다
신앙도 안 하고
성경도 알지 못했던 내가
어떻게 계시록의 예언의 뜻과 그 실상을 알 수가 있었겠는가?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예수님이 나를 택하시고
계시록 전장(1장에서 22장까지)의 실상을 내게 보여 주셨고(계 22:8),
열린 계시록 책을 먹여 주셨기에(계 10장)
알게 된 것이다.
해서 나는 계시록 전장의 참뜻과
그 실체들을 알고 있다.
이 말이 참말인지 거짓말인지는
나에게 계시록에 대해 물어 확인해 보면 알 것이다.
예수님은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 하셨다(계 22:18-19).
새 언약은
예수님이 신약 계시록을 이루실 때
그 이룬 것을 보고 믿으라는 것이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것이 새 언약 이행이다.
하면 예수님을 믿는 자는
이 새 언약을 믿고 지켜야 할 것이다.
이 새 언약은 4복음서 중에도 기록되어 있으며,
계시록의 전장이 곧 새 언약의 말씀이다.
이 새 언약의 말씀을 아는가?
믿고 있는가?
그리고 새 언약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체를 보았는가?
계시록을 가감하면 구원받지 못한다.
이는 계시록이 성취된 것을 증거하여도
믿지 못함으로 가감한 것이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수많은 개신교 목사들과 교인들은
다 계시록을 가감하였으니,
이대로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
한데 이런 자들이
누구를 이단이라 하는가?
마치 예수님 초림 때
예수님을 이단이라 핍박한 자들이 다 이단이었던 것같이,
오늘날도 수많은 개신교인들이 다 이단이다.
이 말이 맞지 않는가?
이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성경으로 확인해 보라.
계시록을 가감한 개신교는 목사들도 그 교인들도
천국에 못 들어간다.
계 22:18-19 말씀이 그 증거이다.
사진출처: 네이버 블로그
이제 거짓말 그만하고
사실을 성경으로 확인해 보라.
계시록을 가감했기에
천국에 못 들어가는 것은
목자들도 성도들도 마찬가지이다.
오늘날 하나님은
한 사람을 택하시어
계시록 전장의 실체들을 다 보여 주시고,
교회들에게 가서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라 하셨다(계 22:8, 16).
하니 이 사람에게 배우면
계시록의 예언의 말씀도 그 실상도 다 알게 된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하나 오늘날의 목자들은
초림 때의 예루살렘 목자들같이
무지한 자기의 처지를 생각도 하지 않고,
무조건 ‘이단’이라는 말로 신천지와의 만남과 대화를 막았다.
해서 계시록을 알지 못해
천국이 아닌 지옥에 들어갈 처지에 놓이게 된 것이다.
이는 모두 자기가 행한 행위 때문이다.
만남과 대화를 통해
신천지의 계시 말씀을 듣고,
새 언약 계시록을 믿고 지켜 천국에 들어가기를 기도한다.
신천지 공식홈페이지에서 말씀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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