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예수님이 약속하신
새요한(계 1장)


 

하나님

속히 될 일을 요한을 통해 종들에게 전할 것을 약속하셨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요한

자기가 보고 들은 것을 종들에게 다 전했다 하였다(계 1:1-2).

 

 

"계 1, 2, 3장에서 본바,

                                예수님은 비밀의 일곱 사자들을 세우셨고,

                                                  이들이 있는 장막에

                                    사단의 목자 니골라당이 들어와서

일곱 사자들을 미혹하여 행음하게 하였다.


 

 

이때 예수님은 요한(새요한)을 택하여

계 1, 2, 3장의 현실을 보여 주시고,

일곱 사자들에게 회개하라는 편지를 하라 지시하셨다.

 새요한은 편지한 후 

 

 

하늘에서 예수님이 ‘이리로 올라오라’고 하신 음성을 듣고

하늘에 올라가 하나님의 보좌를 보게 되었다(계 4장).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그리고 이때

하나님의 손에 있는 인봉한 책 한 권을 보았다(계 5장).

이 책을 예수님이 취하여

계 6장에서부터 책의 인을 떼기 시작하였고,

인을 하나씩 뗄 때마다 기록된 것의 실체들이 나타났다.

 

 

"마지막 일곱째 인을 뗄 때는

                                       나팔 가진 일곱 천사가 나타났고,

                         일곱 천사가 나팔을 각각 하나씩 불 때마다

사건이 하나씩 나타났다(계 8-9장).


 

마지막 일곱째 나팔을 불 때는

세상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된다 하셨다.

 

​『 이는 계 11장의 사건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계 10장에서는

천사가 열린 책을 새요한에게 먹여 주었으니,

이 책은 하나님의 손에서 예수님에게,

예수님의 손에서 천사에게,

천사의 손에서 새요한이 받아먹어 새요한의 배 속에 들어가 있다.

해서 이 열린 책의 말씀(계시 말씀)은

오늘날 새요한을 통해 듣게 된다.

 

 

 

이를 믿는가?』

 

계시록에 대해서는

계시록 전장 사건을  본 자, 계시록 책을 받아먹은 자에게

증거를 받아

그 실상과 실체들을 알 수 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사건의 실상을 보지도 듣지도 못했으면서

“이거다, 저거다.” 하는 자

거짓 목자이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도들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고,

                                                  자기를 높이기 위해

                                   계시록의 실상을 자기가 보고 들은 것같이

                                                 거짓 증거를 하는 자는

사단의 목자이다.


 

 

계시록의 실상에 대해서는

예수님이 계시록 전장을 이루실 때

다 본 자 증거를 받아 믿어야 한다.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현장의 사건을 다 본 자라야

참 증인이 될 수 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새요한)는

 

 

다 보고 들었고,

지시받은 대로 교회들에게 증거하고 있다(계 22:8, 16).



https://www.shincheonji.org/

신천지 공식홈페이지에서 말씀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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