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시고 함께하셨다 |
하나님께서는 나를 택하시고 나와 함께하셨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나는 주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알지 못했으나,
여러 이적들을 통해 알게 하셨다.
나는 군 제대 후
넓은 들판에 농막을 짓고 거기서 기거하며
농사일을 하였고,
저녁마다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하늘의 큰 빛(별)이 3일 밤 동안 내가 기도하던 곳에 오셨고,
이 일로 신앙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는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를 택해 주신 것이다.』
또 내가 평화 순방차 해외에 갔을 때,
각국 사람들이 내 위에 빛이 함께함을 보았다는 일이 여러 번 있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유럽의 전직 대통령 집에 초대를 받아서 갔을 때,
내가 들어오는 모습이 그 대통령의 부인의 눈에는
큰 빛이 들어오는 것으로 보였다고 했다.
또 내가 남미에 갔을 때
그 나라에서 만난 한 부부가 나에게 큰 빛이 함께하는 것을 보았다며
기념사진을 찍어 갔다.
또 남미 브라질(이구아수 폭포 있는 곳)의 한 호텔 식당 뒤쪽에서
여러 종교 지도자들을 만나
그들과 함께 평화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었을 때도
큰 빛이 나와 함께하는 것을 보았다며,
그곳에서 모임을 하던 의사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또 한번은
미국 유엔 각 종교 지도자들 모임에서도
한 랍비가 나에게 다가와 큰 빛이 나와 함께함을 보았다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예수님은 보잘것없는 나를 택하시고,
예수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나에게도 알게 하셨다.
또한 하나님과 예수님은 나를 택하시고
하나님과 예수님이 이루신 일,
곧 계시록이 성취되어 나타난 실상을 나에게 다 보여 주시고(계 22:8)
교회들에게 가서 내가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게 하셨다(계 22:16).
이 일은 주님이 아시고 나도 알게 하셨다.
"새 언약 계시록 성취는
6천 년 하나님의 역사 중 마지막 역사로,
마귀 역사가 끝나고
하나님이 다시 오사 통치하시게 되는 중대사 중 중대사이다.
이때 사람들이 하늘의 영들과 하나가 되고,
영계 천국과 지상 천국 12지파가 하나되는
영육 혼인 대잔치가 있게 된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하셨다.
신천지는 계시록대로 창조되었고,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통달하였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나를 택하시고,
계시록 전장 사건을 다 보여 주시고
교회들에게 보내어 내가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게 하셨다.
『이것이 예수님의 대언의 사자인
나의 사명이다.』
하여 나는 온 세상에 새 언약 계시록의 실상을 증거하고 있다.
듣고 깨달아 계시록을 통달하고
신천지 12지파와 하나되는 자는 구원을 얻게 될 것이다.
'하늘에서 온 편지(진성신 신40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천지 <신천기 40년 7월 28일 - 한국 목사님들께 > (0) | 2023.09.07 |
---|---|
신천지 <신천기 40년 7월 27일 - 나라의 본 자손들과 동서로부터 온 자들 > (0) | 2023.09.07 |
신천지 <신천기 40년 7월 25일 - 신천지가 급성장하는 이유> (0) | 2023.09.03 |
신천지 <신천기 40년 7월 24일 - 한국 목사님들께 > (0) | 2023.09.03 |
신천지 <신천기 40년 7월 24일 - 말세와 재창조 > (0) | 2023.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