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 계시록 성취 
증거


계시록 책의 예언은

기록된 지 약 2,000년이 되었으나,

천지간에 이 책의 뜻을 아는 자가 없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기록하시어

일곱 인을 찍어 그 오른손에 가지고 계셨기 때문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이 책의 예언은

하나님의 뜻이고 목적이며,

이룰 천국의 비밀이었다.

하여 이 책의 말씀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기록되어 있다(계 22:18-19).

예수님은 초림으로 오셔서

구약의 약속대로(시 78편) 비유로 말씀하셨고(마 13장),

때가 되면 다시 비사로 말하지 않고

밝히 말씀하실 것을 약속하셨다(요 16:25).

 

 

"또한 예수님이 초림 때 겔 3장의 두루마리 책을 받아먹고 와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신 것같이(마 15:24),

                         오늘날 재림 때도 계 10장의 열린 책을 받아먹고 와서

                           그 보고 들은 것을 교회들에게 전하는(계 22:8, 16)

한 사람이 있음을 알려주셨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오늘날 그가 계시록의 성취 실상을 증거하고 있다.

 

 

 보고 듣고도 안 믿는가?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의 6천 년 역사 중 신약 계시록의 성취는

하나님의 마지막 일이다.

계시록을 가감한 자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계시록을 가감한 목자들이

자기 소속이 아니면 무조건 이단이라 했다.

하면 계 7장과 14장, 10장의 실체들은 누구의 소속인가?

계시록대로 창조된 하나님의 소속 아닌가?

사실이 그러하지 않은가?

자기 소속이 아니면,

계시록대로 창조된 12지파가 이단이 되는 것인가?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초림 때 예수님을 이단, 마귀라 한 바리새인들이

참 이단이요 마귀 소속이었던 것같이,

오늘날 계시록을 가감하고도

계시록대로 창조된 12지파를 이단, 마귀라 하는 자들이

 

참 이단이요 마귀 소속이다.

계시록 성취 때 약속대로 창조된 12지파 144,000은

최고의 정통이다.

이 12지파를 이단이라며 핍박한 자마다 참 이단이요

마귀 신을 받은 자이다.

그 행동을 보아 마귀 신의 목자임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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