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_하늘에서 온 편지(진성신 신 42년)
약속한 목자, 신천지 총회장님 편지 <신천기 42년 4월 24일-두 가지 씨와 두 가지 사람>
신천지 성도
2025. 4. 29. 23:55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종교 세계에는
두 가지 신이 있고,
어떤 신의 씨를 받았는지에 따라
두 가지 사람이 있습니다.
두 가지 신에게 속한 사람은 각각 그 신의 소유가 되고,
그 신의 집이 됩니다(마 13장, 고전 3:16 참고).
초림 때 예수님이 제 밭에 하나님의 씨를 뿌리셨고,
이때 마귀 신이 와서 자기 씨를 덧뿌렸습니다.
해서 예수님의 밭 곧 교회에는
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가 같이 뿌려져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 마귀 씨로 난 가라지를 뽑다가
하나님의 씨로 난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되어 뽑지 않았고,
추수 때(말세)까지 함께 자라게 되었습니다(마 13:29-30).
추수 때는 세상 끝이라고 하셨습니다(마 13:39).
이 추수 때는
기독교 세상의 끝인 신약 계시록 성취 때입니다
(계 6장, 14장 참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씨 뿌림과 추수는
이 세상의 농사를 빙자하여 비유한 설명입니다.
예수님 초림 때는 씨 뿌리는 때였고,
예수님 재림 때는 추수 때입니다.
기독교인 여러분은 두 가지 씨 중 누구의 씨로 났습니까?
그리고 추수 때 추수되었습니까?
주 재림 때는
예수님이 천사들을 보내어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을 추수해 오게 됩니다(마 24:29-31).
이를 마 13장과 계 14장에 설명해 주신 것이었습니다.
기독교인 여러분은 하나님의 씨로 났습니까?
추수되었습니까?
인 맞았습니까?
약속의 새 나라 12지파에 등록되었습니까?
확인해 보십시오.
자기를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은
추수 때 추수된 자들이고,
인 맞은 자들이며,
약속의 새 나라 12지파에 등록된 자들이며,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은 자들입니다.
이들은 신약 계시록대로 가감 없이 창조된 자들입니다.
계시록이 말한 추수 때에는
추수되어야 하고,
인 맞아야 하며,
약속의 새 나라 12지파에 등록되어야
재림의 예수님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또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아야 합니다.
계시록 성취 때인 추수 때에는
두 가지 씨 중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 소속의 사람이라야
구원받게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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