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한 목자, 신천지 총회장님 편지 < 신천기 42년 1월 11일 - 계시록이 다 이루어진 후에는 >


계시록이 기록된 지는 약 2,000년이나 되었습니다.
하나 이 세상에서
이 책의 참뜻을 아는 자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계 22:18-19).
이 책을 가감하지 아니한 자가 누구입니까?
또 천국에 들어갈 자는 누구란 말입니까?
계시록을 가감하지 아니한 자들입니다.
계 5장에서 본바 이 책 계시록은
하나님이 일곱 인을 찍어 봉하여 오른손에 가지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의 손에 있던 이 책을
예수님이 취하시고 인을 떼어 열어 이루시고,
이 열린 책을 제자 요한에게 먹여 주셨습니다(계 10장).
해서 이 책은 요한의 배 속에 있습니다.
그리고 계시록 전장 사건을 그에게 다 보여 주셨고,
나라와 백성과 방언과 임금들에게 전하라 하셨습니다(계 22:8, 16).
계시록을 기록할 당시에는
밧모섬에 유배되어 있던 요한이
이 책 계시록 전장의 사건을 환상으로 다 보고 들었습니다.
하나 지금 이 요한은 없습니다.
하면 오늘날은 가감할 수 없는 이 책의 사건들을
누가 보고 우리에게 전해 줄 것입니까?

오늘날 계시록이 이루어질 때에는
예수님의 대언의 사자 곧 예수님이 약속하신 목자 새요한이
열린 책을 받아먹고 그 보고 들은 것을 교회들에게 증거합니다.

초림 때 예수님이 구약 성경을 받아먹고 와서 전해도
당시 유대인 목자들이 믿지 않았습니다.
하면 오늘날 신약 계시록 성취 때
약속의 목자가 열린 계시록 책을 받아먹고 와서 전한다 해서
목자들이 믿겠습니까?
또 교인들은 누구를 닮았겠습니까?
물론 자기 목사를 빼닮았습니다.
하여 이 말은 내가 오늘날의 목자들과 그 교인들에게 묻는 말입니다.
약속의 목자가 전하는 말을 믿겠습니까?
왜 안 믿습니까?

오랜 세월 하늘에서 비가 내리지 않아
심령들마다 메말라 있습니다.

주 재림 때 이룰 것은 계시록이고,
이 책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목자들과 그 교인들은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습니까?
목자들이 신약 계시록을 알지 못하여 가감하였으니,
교인들도 다 계시록을 가감했습니다.
이래도 성경 말씀을 제대로 가르치는 목자들이라 하겠습니까?

이러면서도 목자들은
자기 교인이 신천지 교회에 가서 계시 말씀을 들으면
난리 벼락을 쳤고
신천지를 이단이라며 못 가게 했습니다.

거짓말을 가르치고 배운 목자들과 그 교인들이
심판대 앞에서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신천지가 증거하는 계시 말씀을 듣고 믿어
천국에 들어가기를 힘써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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