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_하늘에서 온 편지(진성신 신38년)

약속한 목자, 신천지 총회장님 편지 < 신천기 38년 4월 23일 - 예언과 믿음과 성취와 심판과 천국 >

신천지 성도 2024. 11. 19. 20:12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예수님은 요 14장 29절

“일이(을) 이루기 전에 말한 것은

일이(을) 이룰 때 보고 믿게 하려 함이라.”고 하셨다.

기록된바 계시록 성취 때에는 전쟁과 심판과 천국과 지옥이 있다.

아담 한 사람의 죄로 인류 세계에 죽음이 있게 되었고,

또 예수님 한 사람으로 인해 인류 세계에 삶이 들어왔다(롬 5장).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 하셨다(창 1:2).

이 밤 같은 흑암 속에

혼돈하고 공허한 인생이 무엇을 알 것인가?

악에 악을 더하며, 고통과 죽음 외 무엇이 더 있으랴?

악(죄악)과 고통과 죽음뿐이다.

그래도 살겠다고 몸부림치는 인생, 그 누구도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하나 예수님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셨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예수님은 오사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 곧 하나님을 믿으면

사망에서 생명의 부활로 나와 영생한다(요 5:24).”고 하셨다.

그리고 죄인들의 죄를 지시고,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시고 가셨다.

가신 주님, 언제 오시나?

이 땅에 아직도 영생하는 사람은 없고, 인생들의 수명은 줄었다.

하면 아버지 나라에서 이룰 그때까지는

피의 효력이 나타나지 않는다.

오직 예수님만이 다시 사셨다. 이것이 예수님의 부활이었다.

예수님의 예언 계 18-20장을 본바, 계 18장에서 바벨론을 심판하신

계 19장에서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있고,

20장에서는 살아남은 자들과 순교한 영들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게 된다고 하셨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때는

계 6장이 끝난 후 계 7장과 14장이 이루어진 때이다.

예수님 초림 때 구약이 이루어져도 당시 유대인들이 믿지 못한 것같이,

재림 때인 오늘날 신약 곧 계시록이 이루어졌음에도

신앙인(기독교인)들이 소경같이 알지 못하고 믿지 않고

악에 악을 더하며 악평을 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계시록이 이루어진 것을 보고 믿는 신천지 성도들

새 언약(하나님의 법을 생각에 두고 마음에 기록하는 일)을

 

육적 이스라엘이 아담같이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지키지 않아서(호 6:7),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버리셨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를 잘 알고 있는 신천지 성도들은

불변의 믿음으로 새 언약을 지켜야 한다.

새 언약을 지키지 못하면,

자기 인생도, 믿음도, 소망도 물거품이 되고 말 것이다.

구원받는 자가 많든 적든 간에,

하나님은 약속하신 심판을 하실 것이다.

노아 때, 롯 때를 보고도 모른다 하겠는가?

하나님도, 예수님도 신천지에 전심(全心)을 다하고 계신다.

계시록 사건에서

인 맞은 144,000과 흰 무리 구원이 없다면,

하나님이 계시록 사건을 있게 하셨겠는가?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용을 잡아 무저갱에 가두기 위해서,

약속의 나라와 민족을 구원하기 위해서

전쟁이 있게 된 것이다.

이 전쟁에서 이겨야 소망을 이룰 수 있다.

이를 안다면,

구원받을 성도가 이 일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을 것이다.

첫 장막 일곱 사자들(천사들)은 피로 하나님과 약속하고도

칼빈교인 장로교에 삼킴을 받았다.

이때 나는 목숨을 걸고 청지기교육원 목자들과 싸웠다.

예수님의 말씀에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요 11:25-26).” 하셨고,

마 10장 39절에는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하셨다.

주님의 말씀을 믿는 자

불변의 믿음으로 생명의 말씀을 지킬 것이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계시록 성취 때

환난과 고통과 시험의 바람이 불어온다는 것

예언서에서 본 바요(계 3:10, 7:9, 14 참고),

이러한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과 맺은 약속을 지키는 것이 참 신앙이다.

지금 계시록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때에 우리가 지켜야 할 일은 지켜야 한다.

목숨 걸고 지켜야 한다.

어떤 것으로도 우리의 생명인 신앙을 빼앗을 자는 없다.

하나님이 떠나신 세상은 마귀가 주관하고 있다.

이 마귀 세상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과

구원받을 우리의 뜻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야,

마귀 군사와 싸워 이길 수 있고 구원받을 수 있다.

이를 명심해야 한다.

지금은 계시록 성취 때이고, 하나님과 마귀와의 전쟁 때이다.

신천지 성도는 이 일과 이때를 잘 알고 있다.

이때에 하시(何時)라도 안일해서는 안 된다.

지금은 전쟁 중이다.

각 지파장

전쟁 무기인 계시록의 말씀을

자기 성도들에게 완벽하게 가르쳐야 한다.

시험을 치면은 누구나 다 100점 맞아야 한다.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 계시록이 이루어지고 있고,

이 계시록을 이룰 것을 새 언약으로 약속하신 것이다.

새 언약 계시록을 생각에 두고 마음에 새겨 용과 싸워 이겨야,

마귀 곧 용을 잡을 수 있고, 천국이 이루어지고,

하나님과 하늘의 천국이 임해 오시게 된다.

이는 천국과 영생이 이루어지는 중대사이다.

이 일을 위해 목숨 걸고 싸워 이겨야 한다.

아직도 뭐가 뭔지 구분 못 하는 자가 있어서는 안 된다.

각 지파는 매일 신약 계시록의 예언과

그 이루어진 실상을 가르쳐야 한다.

이것이 인치는 일이다.

시험에 100% 합격해야,

구원받게 되고 인 맞은 144,000이 된다.

각 지파장은 이 일을 명심하고 100% 인쳐야 한다.

100% 인치지 못하면, 지파장 자격 상실자가 된다.

100% 인치는 일, 이것이 지파장의 사명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성도들은 생명의 말씀인

새 언약 계시록을 가감한 자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말씀을 마음에 새김으로 새 언약 이행자가 된다.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생명의 말씀체(요 1:1-4)가 되어,

걸어 다니는 성경 말씀이 되어야 한다.

이때를 안다면,

이보다 더 큰 일은 없다.

명심하라.

 

 

#신천지총회장님편지 #하늘에서온편지 #지파장 #약속의목자 #계시록시험 #신천지성도 #새언약이행자 #걸어다니는성경말씀 #신천지계시록전쟁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