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_하늘에서 온 편지(진성신 신38년)

약속한 목자, 신천지 총회장님 편지 < 신천기 38년 4월 10일 - 계시록과 4복음서의 예언 >

신천지 성도 2024. 11. 19. 15:42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하나님의 예언은 언제나 다 이루어졌다.

눅 13장 23-27절 말씀을 본바,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라고 물으니,

예수님께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 하는 자가 많으리라.” 하셨다.

또 함께 배우고 마신 자들이 나갔다가

다시 와서 들어오고자 하나 받아 주지 않는다고 하셨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예수님께서 좁은 길에 구원이 있다고 하셨다.

왜 좁은 길인가?

예언을 본바, 구원에 이르는 그 길에는

압박과 고통과 압력과 환난과 핍박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좁은 길로 가는 것은 이 길에 구원이 있기 때문이며,

장차 노아 때, 롯 때와 같은 심판이 있음을 알기에

피난처로 가기 위함이다.

이는 약속의 말씀대로 하고 있는 것이다.

신천지 12지파장과 교회 담임은

약속의 말씀대로 하는 이 일에 앞장서야 한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예수님이 최고의 형벌 십자가를 지시고 돌아가셨어도,

제자들은 불변의 믿음으로 배신하지 않고 도(道)를 전하셨다.

배도하고 당을 짓는 행동을 하지 않았다.

성경에는 “각 지파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라 하였다.

인 맞지 않은 자까지 다 합쳐서 12,000이라는 말은 맞지 않는다.

‘인 맞은 자’라 했기 때문이다.

해서 인 맞음 확인을 위해

12지파는 성경 시험을 치는 것이고,

시험에서 합격 점수를 받은 자가 인 맞은 자이다.

 

 

약속의 말씀을 변경시켜서는 안 된다.

이래도 안일하겠는가?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지파장이 확실하게 인 맞지 못했기 때문에,

성도가 배도하여 당을 짓고 대적자가 된 것이다.

확실하게 깨달아

앞장서서 인치는 작업을 완수해야 한다.

만일 이를 못 하면, 할 수 있는 자로 교체할 것이다.

 

이같이 인쳐야 한다. 이 말 명심하라.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각 지파의 ‘인 맞음 확인 시험’

합격자가 몇 명인지 지파장은 알 것이다.

왜 확인 시험을 쳐 보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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