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온 편지(진성신 신37년)
<신37.12.29-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죽은 자와 산 자에게 왜 심판을 하는지 알지 못한다>
신천지 성도
2024. 8. 4. 22:48
성경책에는 창세로부터 지금까지의 일이 기록되어 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세상 것이 아닌 하나님의 일들이 기록되어 있다.
아담 때로부터. 지금까지 약 6천 년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

옛 아담 세계를 심판할 때는 겨우 8명만 살아남았다.
소돔, 고모라 심판 때는 겨우 3명만 살아남았다.
계시록 심판 때는 육체를 가진 자로서 몇 사람이 살아남는가?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말씀을 알지 못하면 불신자와 다를 바가 없다.
기록된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은 심판 때 살아남을 수 있는 피난처를 알려주고 있다.
이런 이런 자가 살아남는다고 하셨다.

불교를 예로 들어 본다.
석가는 생로병사의 비밀을 알기 위한 연구와 열심은 있었으나,
해결을 하지 못했다.
세상 어떤 것도 죄를 해결하지 못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2R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린다.
하나 예수님이 재림하면 무엇을 하는지, 그것을 알지 못한다.
왜 모르는가?

하나님은 예언된 것을 다 이루신다.
예언한 4복음서와 계시록을 이루신다.
이를 알지 못하는 자들이 구원받겠는가?

사진출처: 픽사베이
자기가 자기에게 물어 보라.
지금 이 세상 기독교인들이
예수님 초림 때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목자들과 다를 바 없다(눅 18:8).
불신자들보다도 못하지 않은가?
예수님이 무엇을 예언하셨는지 알아야 한다.
